
남천가야밀면
광안리 바다 산책 뒤 5분 거리, 밀면·물비빔에 갓 튀긴 만두를 곁들이는 게 국룰인 남천동 로컬 밀면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30~40분(추정)
부산 · 지역을 유지해요
감천문화마을 골목 안, 현지인들이 먼저 알아보는 진한 한우 소머리곰탕집

광안리 바다 산책 뒤 5분 거리, 밀면·물비빔에 갓 튀긴 만두를 곁들이는 게 국룰인 남천동 로컬 밀면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 한우 사골을 18시간 우려낸 뽀얀 곰탕 한 그릇으로 감천마을 언덕을 오르기 전 속을 데운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초벌로 불향 입힌 고추장 불고기를 양배추·양파와 한 상 가득, 부산 최고 가성비로 먹는 부산대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잡내 없이 맑고 가벼워, 부산식 돼지국밥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첫술을 뜨는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하린울파파 · CC BY-ND 4.0
경성대·부경대 앞 노포에서 푹 익은 묵은지에 조린 김치찜 한 그릇 — 학생 시절 단체로 오던 추억의 맛이 아직 그대로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서면 1번가 골목의 '진짜 직영점' — 체인과 맛이 확연히 다르다고 현지인이 짚어주는 낙곱새 원조.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집게발이 살아 움직이는 대게·킹크랩을 관광지 값 없이 배부르게 먹고, 남은 내장으로 볶음밥과 라면까지 마무리하는 기장시장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writer조용한부자 · CC BY 4.0

제주가 아닌 부산에서, 누린내 걷어낸 사골 고기국수를 주문 즉시 끓여내는 수안역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991년부터 서면을 지켜온 밀면집,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그동안 먹어온 국산 갈치 중 최고라 반복해 적히는, 두툼한 갈치구이 한 상.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직원이 소갈비살부터 양념갈비까지 굽는 타이밍을 끝까지 잡아줘,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해운대 대접상.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해운대 달맞이길에서 '영롱한 양념갈비'로 통하는 소문난 암소갈비 — 점심특선이면 문턱이 낮아진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짜지도 비리지도 않게 삭힌 간장게장에 밥 비벼 김에 싸 먹는, 30년 내공의 해운대 밥도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새벽부터 자갈치·공동어시장 상인들이 찾는 진짜 현지인 백반, 고등어정식 한 상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부드러운 안심돈까스부터 우동·소바까지, 하나도 실망시키지 않는 부산 온천장의 노포 돈까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오전 7시, 문 열기도 전부터 부산 현지인들이 자리를 채우는 재첩국 노포에서 정통 해장을 한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자갈치시장 골목에서 국산 꼼장어를 눌러붙은 자국까지 긁어 먹게 만드는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얇은 피에 담백한 소가 촉촉한 수제 손만두를 수제 간장에 찍어 먹는 순간 — 밀면보다 만두가 기억에 남는 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8년 단골도 다시 찾는 39년 전통 물회·회비빔밥집, 광안리 해변 코앞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BoringBlog · CC BY 4.0
뽀얀 사골국물이 대세인 요즘, 40년째 맑고 슴슴한 정통 부산식 돼지국밥을 지키는 골목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직원이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두툼한 숙성삼겹살, 서면 회식의 정석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집게를 들 필요가 없다 — 직원이 숙성 돼지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접시에 놓아준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매일 아침 사장이 손질해 참숯에 구운 장어를, 나고야식으로 세 번 다르게 먹는 히츠마부시.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부산 노포 특유의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소고기 선지국물로, 밤새 24시간 해장할 수 있는 곳.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