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커피 로스터스
사당역 번화가에 숨은 3층 로스터리에서, 직접 로스팅한 필터 커피와 '명불허전' 티라미수를 층마다 다른 표정 속에서 만난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1시간~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빈대떡 골목 한복판에서 만나는 어니언표 파이 한 조각
사당역 번화가에 숨은 3층 로스터리에서, 직접 로스팅한 필터 커피와 '명불허전' 티라미수를 층마다 다른 표정 속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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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높은 대공간에 재즈가 낮게 깔리고, 옆자리 소리가 번지지 않아 오래 앉아 대화하기 좋은 성북 대표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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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과 베이글을 한 반죽에 접은 '크로와글' — 겉바속촉에 모양까지 낯선 빵을 앞 잔디밭 벤치에서 물고 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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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질 무렵 루프탑에서 남산타워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먹는 카이막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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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 4층 끝, 앤트러 빈자리를 메운 한남 단골들의 브런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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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블루리본 스페셜티 커피를, 원두 진열장을 한약장처럼 꾸민 유니크한 공간에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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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원두 두 가지로 내린 래빗라떼와 직접 만든 디저트를, 경의선숲길 옆 4층 루프탑에서 층마다 다른 풍경으로 즐기는 연남 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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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골목 안, 조용히 오래 앉아 수다 떨기 좋은 아지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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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캐러멜팝콘 하나로 반복 입소문 난 노량진역 앞 저가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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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한켠에서 마시는, 산도 있고 밸런스 좋은 블루보틀 따뜻한 드립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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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부터 3대째 이어온 서울 3대 빵집에서, 계란·생크림 그대로의 슈크림빵과 원조 사라다빵을 당일 생산으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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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째 신촌을 지켜온 사주카페, 인형 가득한 오두막 같은 공간에서 백호 선생님의 사주 상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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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티를 머금은 밀크티 푸딩과 클래식이 흐르는, 을지로 미로 같은 건물 계단 위 갤러리형 드립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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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보이는 2층 창가, 원두를 직접 볶는 연희동 로스터리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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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을 든 채 옆 시계 플래그십 매장을 그대로 구경하는, 층고 높고 조용한 이태원의 몇 안 되는 대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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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을 품은 쫀득볼 '두쫀쿠' — 인당 5개 한정, 품절 전에 담아 가는 송리단길 선물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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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골목에서 낮엔 핸드드립 카페, 밤엔 칵테일바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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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부터 6층까지, 층마다 다른 표정의 문학동네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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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드문 게이샤·가향 원두 브루잉을, 밤엔 같은 자리에서 위스키로 이어갈 수 있는 서여의도의 낮밤 이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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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위에 올려 끝까지 따뜻하게 마시는 중국차 두등장 — 한남 골목의 조용한 차 명상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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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집이던 계동 한옥을 통째로 개조한 대청마루에서, 갓 구운 빵과 커피를 즐기는 단 하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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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메론빵과 버터가 고인 메론소금빵 — 이 조합 하나로 찾아갈 만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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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없이 커피만 내리는데도 블루리본을 받은, 인사동 화이트 한옥의 산미 또렷한 스페셜티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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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돌며 짜이를 마셔본 리뷰어가 "여기 짜이가 가장 맛있다"고 꼽은, 향채 기르는 마당에서 마시는 티베트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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