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ium) 1966
홍대 한복판, 1966년 한옥 방 안에서 소음이 사라지는 한 박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1시간~1시간 3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책방지기가 데미안을 좋아해 고른 책들 사이에서 브라우니 한 조각을 먹는 조용한 시간
홍대 한복판, 1966년 한옥 방 안에서 소음이 사라지는 한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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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근대건축물 안에서 원두를 골라 마시는 스페셜티 커피 한 잔 — 여기에 오월의 종 프랑스빵까지 한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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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을 개조해 방마다 분위기가 다른 세 공간, 그중 내 취향의 구석 자리를 골라 샹송 속에 조용히 앉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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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프랑스산 버터로 굽는 우유생크림 스콘과 크림 폭발 쿠키슈 — 연남 크림 덕후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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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을 통째로 살린 아늑한 방에서 소금커피 한 잔 — 게임 콜라보 시즌엔 팬들의 성지가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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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신민아 브이로그에 등장해 화제가 된, 서촌 골목 끝의 조용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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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통째로 바뀌는 시즌 한정 빙수 — 여름엔 수박 화채설빙, 겨울엔 딸기 빙수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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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외관 뒤 카이막 프렌치토스트 하나로 서촌 디저트 리스트 상단을 지키는 골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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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역 바로 앞, 안핌·메쪼 그라인더로 직접 로스팅한 원두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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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유포테이블 공식 콜라보 카페 — 매달 바뀌는 작품 메뉴와 한정 굿즈로 애니 세계를 그대로 순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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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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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마당 가득 벚꽃이 피는, 합정역 7번 출구 5분 거리의 테라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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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볶은 원두를 사장님이 골드림 도자기 컵에 한 잔씩 손으로 내려주는, 일본 도제식 핸드드립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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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골목 안쪽, 계단에 손님들의 메모와 그림이 쌓여가는 신상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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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볶은 고소한 원두로 뽑은 플랫화이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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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9, 10번 출구 골목에 숨어 있는, 직접 로스팅한 드립커피와 진한 티라미수로 입소문 난 3층 규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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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한옥거리의 긴 웨이팅 없이, 소나무 마당을 품은 진짜 한옥에서 오래 우린 쌍화차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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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Cosmos1976 · CC BY 4.0
스페셜 원두 두 가지로 내린 래빗라떼와 직접 만든 디저트를, 경의선숲길 옆 4층 루프탑에서 층마다 다른 풍경으로 즐기는 연남 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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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둘러싸인 빈티지 정원 외관 안에서 수제 타르트를 맛보는, 반려동물 동반 입장까지 되는 성신여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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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를 녹여 만든 상큼한 레몬 소르베 티 한 잔과 애프터눈 티를, 북촌 골목의 늦은 시간까지 앉아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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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골목에서 낮엔 핸드드립 카페, 밤엔 칵테일바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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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 만석에 지쳤을 때, 바로 옆 4층 계단 위에서 밀크티와 레몬 소르베로 숨 돌리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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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질 무렵 루프탑에서 남산타워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먹는 카이막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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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복판에서 인파를 피해 층고 높고 식물 있는 넓은 자리에 노트북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들이 검증한 조용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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