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궷물오름
완만한 오르막 끝 정상 너머, 효리네민박에 나온 초원 뷰가 펼쳐지는 애월 중산간 오름.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Grapesurgeon · CC BY-SA 4.0
1~2시간 (연계 트레킹 시 반나절)
제주 · 지역을 유지해요
제주 자생화와 웅장한 바위가 어우러진 호젓한 오솔길, 계절마다 수국·코스모스·동백이 번갈아 피는 한림공원의 조용한 정원 구역

완만한 오르막 끝 정상 너머, 효리네민박에 나온 초원 뷰가 펼쳐지는 애월 중산간 오름.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Grapesurgeon · CC BY-SA 4.0

해 질 무렵 들어가 허브 족욕으로 발을 풀고, 조명이 켜지는 야간 정원을 걷는 것.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짧은 숲길 끝, 입장료 없이 만나는 중문·대포 앞바다 전망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해발 760m 편백숲을 40분부터 2시간까지 골라 걷고, 걷기 싫은 날엔 차로 통과하는 임도까지 있는 한라산 중산간 휴양림.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대왕수천 물길 옆으로 유채꽃·벚꽃이 함께 피는, 중문에서 가장 조용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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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길에서 40분 빠져나오면 분화구에 물이 찬 산정호수, 거기서 10분 더 오르면 한라산 능선이 통째로 펼쳐지는 전망대.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500~800년 된 비자나무 수천 그루가 빛을 가려, 한낮에도 초록빛 어스름 속을 걷는 국내 최대 비자나무 자생지.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5분만 오르면 제주항 전경 위로 지는 '사봉낙조'가 발밑에 펼쳐진다 — 제주 10경 중 하나.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숲해설사의 한 시간짜리 스토리텔링 해설 — 리뷰마다 "해설을 꼭 들으라"가 반복되는, 이 숲의 진짜 이유.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약 10만 평 대지 위, 하늘 높이 치솟은 야자수 길을 따라 걷는 이국적인 산책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삼다수 병에 그려진 바로 그 백록담 분화구에, 남한 최고봉 1,947m에 두 발로 서보는 것.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Ben Kucinski · CC BY 2.0

완만한 초원 능선을 오르면 우도등대와 검멀레해변으로 떨어지는 절벽·사자바위가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Sohyeon Bak · CC BY-SA 3.0

해안도로를 달리다 멈춰 앉으면, 앞바다를 지나는 돌고래와 붉게 지는 일몰을 무료로 마주할 수 있다.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2월 말~3월, 검은 현무암 돌담 사이로 막 벌어지는 분홍 매화를 사람에 밀리지 않고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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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5-A코스] 한림-고내 올레](https://images.withlumea.dev/licensed/JJD113_01/8ee8d0a99a46392fc3915425ba0e3b504a5a5f708884006c3c2300614bfa1198.webp)
한림항 도선대합실 옥상에 오르면 한림항과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람 드문 중산간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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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4코스] 표선-남원 올레](https://images.withlumea.dev/licensed/JJS074_01/0da71e69a5305a19468301ec29e046bb947d59ac9c36e113235f9389f5e46534.webp)
간조와 만조로 표정이 완전히 바뀌는 해안선을, 돌밭길과 동굴 같은 숲을 지나 남원포구까지 6~7시간 온전히 걷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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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차로 10분, 한라산 녹음이 덮은 데크길을 무료로 걷고 오름 정상에서 제주 시내·바다까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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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로 꼽히는 평균 수령 60년 편백숲을, 하루 600명만 들이는 예약제 덕에 인파 없이 걷는다.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든든아빠 · CC BY-ND 4.0
해발 500m 녹차밭 미로 사이로 서귀포 앞바다와 마라도까지 한눈에 담기는 곳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전통초가마을 돌담과 수국 광장이 한 자리에 있어, 계절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 사진 명소로 반복해서 언급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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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은 거의 모르는, 초등학교 담장 옆에 통째로 남은 천연기념물 난대림 숲을 1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다.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현치훈 · CC BY (version not specified by PHOTOJEJU)

거대한 용암 터널 미천굴과 야자수·동백 테마정원을 한 부지에서 느긋하게 걷는 성산 중산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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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봄 튤립부터 가을 핑크뮬리·국화, 겨울 동백까지 — 8만 평을 새소리와 함께 천천히 걷는 계절 정원.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낮에도 숲이 어둑해질 만큼 빽빽한 삼나무 삼울길에서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들이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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