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광장시장에서 산 안주를 들고 들어가 하이볼과 함께 마시는, 간판 없는 을지로 골목 2층 숨은 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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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생면 딸리올리니 파스타에 잔마다 사장님이 골라주는 오렌지 와인 — 와인 초심자도 "맛있다"를 실감하는 다찌 와인바
광장시장에서 산 안주를 들고 들어가 하이볼과 함께 마시는, 간판 없는 을지로 골목 2층 숨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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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살을 화로에 직접 구워 먹고, 무한 마라소스를 곁들이는 매콤 규카츠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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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프랑스풍 베이커리, 빈대떡 골목 사이 뜻밖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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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듬뿍 얹은 매콤한 해물찜닭 하나로 '왕십리 대표 찜닭집' 소리를 듣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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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골목 한옥에서 두부·소불고기를 얹은 퓨전 피자를 맛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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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anni-food · CC BY-ND 4.0
건대입구역 도보권 호텔 3층에서, 취향이 다른 가족 여러 세대가 한 상에 앉을 수 있는 뷔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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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범준 빵 순례편에 소개된, 국산 수미감자로 튀긴 바삭한 서촌 골목 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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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ECC 지하에서 강의 사이 20분 만에 키오스크로 주문해 채우는 포케·샐러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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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그대로 연탄불에 초벌하고 꿀양념으로 마무리하는 곱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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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먹을텐데'에서 콕 집은 연남동 중식당 — 조개볶음과 멘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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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간판을 걸고 로얄 돈까스와 날치알 크림 파스타를 파는 을지로 세운상가의 반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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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도우로 감싼 육즙 가득한 깔조네버거 하나로 승부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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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같은 자리,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겉바속촉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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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운영하는 해방촌 언덕 위 브런치집 — 시그니처 '해방촌의 아침'과 포카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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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4가역 10번출구 바로 앞, 출근길에 무심히 집어 드는 소금빵·올리브 치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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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째 흔들어 먹는 미국식 보일링크랩, 신용산 골목의 매운 해물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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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서 바로 건진 낙지·전복으로 볶음부터 갈비탕까지 뽑아내는 목동 대표 낙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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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본점 장어집이 서울에 낸 단 하나의 분점, 반 마리 1만원대 후반부터 맛보는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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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다녀간 뒤 '또간집'으로 불리는 사당역 룸식 참치 코스 — 석사코스부터 특수부위가 두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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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직접 나와 설명해주는 스페인풍 해산물 요리, 특히 바르셀로나식 꿀대구가 방문자마다 되풀이 추천되는 연희동 조용한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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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구운 연근피자 한 조각이, 비건 음식도 이렇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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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대신 머쉬룸·시금치된장을 채운 비건 지향 김밥과 바질 향 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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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프랑스 리옹에서 시작된 베이커리가 후암동 골목에서 굽는 겉바속쫄 정통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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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웨이팅이 가게 밖까지 이어지는 망원동 냉소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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