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이름처럼 공룡 소품으로 채운 로스터리에서, 흔치 않은 수동 머신으로 내린 싱글오리진 핸드드립을 마신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1~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오목교역 8번 출구 바로 앞이라 검색 없이 만날 수 있는 목동의 기본 약속 장소다.
이름처럼 공룡 소품으로 채운 로스터리에서, 흔치 않은 수동 머신으로 내린 싱글오리진 핸드드립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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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 없이 에티오피아 내추럴·워시드 두 블렌드를 골라 마시는, 판다 테마의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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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나눈 정원 코너와 갤러리 가구, 넓은 좌석 간격 — 성수에서 오래 머무는 카페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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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서 겉바속촉의 갓 구운 에그타르트를 따뜻할 때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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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블루리본 스페셜티 커피를, 원두 진열장을 한약장처럼 꾸민 유니크한 공간에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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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까지 여는 사당 골목 티라미수집, 크림 맛이 계절마다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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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이 설 만큼 되직한 크림 한 잔 — '서울 3대 아인슈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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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별 향 노트를 따라가며 향·산미·쓴맛이 온도에 따라 변하는 핸드드립 한 잔을, 단독주택을 통째로 개조한 3층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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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언덕에서 '스콘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얼그레이 스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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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가스파쵸(gazpacho) · CC BY 4.0
서울에서 제일이라 불리는 키라임 파이 한 조각과 직접 우려낸 밀크티, 볕 깊이 드는 '자기만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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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한켠에서 마시는, 산도 있고 밸런스 좋은 블루보틀 따뜻한 드립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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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볶은 원두를 사장님이 골라 맛보기로 먼저 내주는, 골목 안 산미 스페셜티 로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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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펌킨·마카다미아 등 계절 파이를 진열장에서 골라 먹는, 신촌 본점 파이 전문점의 샤로수길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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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티를 머금은 밀크티 푸딩과 클래식이 흐르는, 을지로 미로 같은 건물 계단 위 갤러리형 드립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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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지 않아도 커피 한 잔 값에 서점 한 채를 통째로 열람실처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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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바뀌는 세 가지 스페셜티 원두를 직접 골라 마시는, 망리단길의 파랑파랑 로스터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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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을 남기면 노래를 틀어주는, 옛 다방 감성을 살린 문래창작촌의 레트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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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산미 두 원두를 골라 마시는, 샤로수길이 생기기 전부터 맛이 변하지 않은 스페셜티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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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서 지하부터 테라스까지 층마다 다른 표정의 뻥 뚫린 초록빛 대형 카페, 아침엔 통째로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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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익선동에서 아무도 없는 좌식 한옥 방 한 칸에 들어가 조용히 앉을 수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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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공연 전후, 골목 안 한옥에서 즐기는 흑임자 갸또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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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토끼 캐릭터가 채운 공간에서 리에쥬와플과 삿포로파르페를 커스텀으로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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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원두를 직접 볶아 이웃 카페에도 공급하는 신흥시장 안쪽의 로스터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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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전시·공연의 여운을, 강릉 로스터리 테라로사의 산미 또렷한 드립 커피 한 잔으로 눌러 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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