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천가야밀면
광안리 바다 산책 뒤 5분 거리, 밀면·물비빔에 갓 튀긴 만두를 곁들이는 게 국룰인 남천동 로컬 밀면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30~40분(추정)
부산 · 지역을 유지해요
자갈치시장 바로 옆, 남포동 꼼장어 골목에서 현지인도 인정하는 몇 안 되는 진짜 맛집

광안리 바다 산책 뒤 5분 거리, 밀면·물비빔에 갓 튀긴 만두를 곁들이는 게 국룰인 남천동 로컬 밀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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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육수의 시원함 뒤에 깊은맛이 받쳐, 밀면인데 밍밍하게 흩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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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단돈 6천원, 근래 먹은 것 중 최고라 반복 언급되는 맑은 밀면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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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사장이 손질해 참숯에 구운 장어를, 나고야식으로 세 번 다르게 먹는 히츠마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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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짜게 몰아붙이지 않고도 밥 두 그릇 비우게 하는, 연한 낙지의 동래 40년 낙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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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피에 담백한 소가 촉촉한 수제 손만두를 수제 간장에 찍어 먹는 순간 — 밀면보다 만두가 기억에 남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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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면발로 끓여 걸쭉한 국물이 나오는, 다른 데선 못 보는 '쫄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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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대신 마늘과 담백함으로 승부하는, 현지인이 저녁 먹으러 오는 광안리 낙곱새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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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하나 없이 살 꽉 찬 간장게장을 게딱지에 밥 비벼 김에 싸 먹는, 감천문화마을 코앞의 밥도둑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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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조개 국물의 시원함 위에 땀나게 매운 배추김치를 얹어 먹는 한 그릇 — 이 조합 하나가 이 집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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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기장갈치를 구이·조림·회 세 가지로 다 낼 수 있는 흔치 않은 마린시티 갈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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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추리부터 관자구이까지,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부위별로 골라 먹는 센텀 한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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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레드리본을 동시에 받은 맑은 육수 쌀국수와, 숙주 수북한 간판 라이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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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변로 안쪽 골목에 조용히 자리한 회·해물 다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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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도 비리지도 않게 삭힌 간장게장에 밥 비벼 김에 싸 먹는, 30년 내공의 해운대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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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부산에서 한잔한 다음 날 아침, 얼큰한 갈비해장국으로 속을 푸는 24시간 해장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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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국밥의 통념을 뒤집는, 맑은 국물에 토렴한 밥알이 살아있는 국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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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민구씨 · CC BY-SA 4.0

간판은 고깃집인데, 실제로 줄 세우는 건 부추·김가루로 슥슥 비벼 먹는 육회비빔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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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one loves · CC BY-ND 4.0

설탕 대신 알싸한 마늘로 조려 달지 않고 칼칼한 대구뽈찜에, 감자면 사리 말아 술 부르는 40년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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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서면을 지켜온 밀면집,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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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장 한복판에서 스끼다시부터 매운탕까지, 6만원 한 상으로 싱싱한 회를 푸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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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맛집 중 드물게 1인분 주문이 가능한, 서면1번가 감칠맛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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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족타로 뽑아 식칼로 썬 각진 사각면을 새콤한 쯔유에 비벼 먹는 붓카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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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냉동이 아닌 생물 참복을, 주문 인원수대로 끓여 한 그릇씩 떠주는 맑은 복지리 한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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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