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향
동네 어르신들도 포장해 가는 들기름 메밀면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40~50분(추정)
부산 · 지역을 유지해요
토렴하듯 국물을 부어 완성하는 스지어묵탕과 광어 다다끼를 함께 내는 남포동 로컬 노포 요리주점.
동네 어르신들도 포장해 가는 들기름 메밀면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해운대 바로 옆에서, 잡내 없이 맑은 국물에 직접 담근 김치로 먹는 부산 대표 돼지국밥.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부산에서 좀처럼 못 보는 돼지김치구이 — 부드러운 고기와 매콤한 김치를 철판에 구워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한 상.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뽀얀 사골국물이 대세인 요즘, 40년째 맑고 슴슴한 정통 부산식 돼지국밥을 지키는 골목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돼지국밥에 삼겹·목살이 아니라 100% 항정살을 올려, 맑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지리산 참나무 백탄에 직원이 구워주는 블랙라벨 이베리코 특수부위 — 플루마·악어살·늑간살을 1인분씩.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간장향이 얕게 도는 육수의 물밀면 — 영도 현지인이 오래 찾은 노포의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감천문화마을 골목 안, 현지인들이 먼저 알아보는 진한 한우 소머리곰탕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김치의 새콤한 감칠맛이 밴, 다른 데선 맛보기 힘든 이 집만의 순두부찌개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서울 냉동이 아닌 생물 참복을, 주문 인원수대로 끓여 한 그릇씩 떠주는 맑은 복지리 한 냄비.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서면 한복판에서 6천 원에 맛보는, 손반죽 면발과 참기름 향 멸치 육수의 노포 칼국수.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해운대 바다 보고 나와 언제든 뜨끈한 국밥 한 그릇 — 24시간 열려 있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야저거사자 · CC BY-SA 4.0

뼈를 발라낸 부드러운 닭 살과 갓 담근 아삭한 김치를 7천 원대 한 그릇에 — 부산대 앞에서 웨이팅을 만드는 닭칼국수.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자갈치 곱창골목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노포 양곱창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60년째 미포 골목을 지킨 복국집, 맑은 지리탕 한 그릇이 전날의 피로를 씻어낸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기장에서 몇 없는 전문 복국집, 껍질까지 살린 까치복 지리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살얼음 육수의 시원함 뒤에 깊은맛이 받쳐, 밀면인데 밍밍하게 흩어지지 않는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관광지 광안리 바로 안쪽인데도 관광객 대신 동네 퇴근길 손님들로 채워지는, 스끼다시가 상을 넘치는 로컬 자연산 횟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일광해변 앞에서 말똥성게(앙장구) 살을 김·참기름에 살살 비벼 먹는, 비린내 없는 성게 비빔밥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60년 넘게 같은 자리, 같은 파란 간판 — 새우튀김우동 한 그릇으로 남포동 세대를 잇는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만두도 사이드도 없이 밀면과 칼국수, 딱 두 메뉴로 광안리 로컬을 붙잡는 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4,500원 뒷고기를 사장님이 직접 최적의 굽기로 구워 잘라주는, 부산대 20년 근본 가성비 고깃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마당 통째로 튼 야장에서 오리주물럭에 벌집막걸리 한 사발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31cm 대접에 국물이 안 보일 만큼 쏟아부은 바지락 — 서울 물가 대비 9,500원의 충격적 가성비.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Ninetale87 ·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