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레스트
파이 위에 웅크려 잠든 곰 모양 디저트 '잠자는 곰' 하나 보러 갈 이유는 충분하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40~6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네 명의 연주자가 55분 동안 쉬지 않고 완주하는 라이브 재즈 풀세트.
파이 위에 웅크려 잠든 곰 모양 디저트 '잠자는 곰' 하나 보러 갈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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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산책이나 체조경기장 공연 전후, 넓은 좌석에서 빵·브런치·케이크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편익동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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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한복판에서 관광객 틈을 벗어나, 편한 소파에 앉아 차 한 잔으로 숨을 고를 수 있는 조용한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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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튜·화이트 라구를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연희동 통창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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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저녁, 처음 만난 사람들과 찻잔을 돌리는 2층 중국차 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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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로스팅한 게이샤 싱글 오리진을, 골목 안 한옥 마당 햇살 아래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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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대형 카페 붐의 도화선 — 창고 원형을 그대로 둔 채 안만 바꾼 붉은 벽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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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통창 너머로 창덕궁 기와지붕과 노을을 내려다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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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이 쌀로만 찐 흑임자롤떡 하나로 팬을 만드는, 전국에 합정·파주 두 곳뿐인 떡케이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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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정 토마토·피스타치오 그라니따 — 사각사각 씹히는 얼음 결로, 서촌 걷다 지친 몸을 식히는 단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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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크림의 아인슈페너를 A(라떼·아이스)냐 B(아메리카노·핫)냐로 골라 마시고, 갓 볶은 원두 드립을 아메리카노로 리필까지 받는 로스터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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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루프탑에서 북촌 한옥 기와지붕이 물결치듯 내려다보이는, 큰길 안쪽의 조용한 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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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를, 응팔 감성 그대로인 개조 가옥에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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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카페 통로를 지나면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휘겸재 마당이 나오는, 북촌에서 가장 조용한 한옥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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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없이 케이크와 쿠키만 파는 1인 운영 빵집, 초콜릿 케이크 하나 먹으려고 예약까지 하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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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있는 빌딩을 통째로 쓴 넓고 힙한 공간에서 조각 케이크와 달지 않은 밀크티로 쉬어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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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그날 볶은 원두를 사장님이 골라 맛보기로 먼저 내주는, 골목 안 산미 스페셜티 로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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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볶은 원두를 사장님이 골드림 도자기 컵에 한 잔씩 손으로 내려주는, 일본 도제식 핸드드립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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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생화로 둘러싸인 익선동 한옥 카페 — 밖에 걸린 우산 아래에서 인스타 감성 사진이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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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에서 서울 도심 전경과 노을을 내려다보며 전통차 한 상을 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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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양옥의 천창과 나무 문틀을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담백한 빵과 라떼를 오래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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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부터 신촌을 내려다본 자리, 시인 기형도가 커피를 마시던 다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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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옆 유리온실, 농도까지 골라 마시는 벨지안 초콜릿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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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크로핀(누텔라 피스타치오·복숭아 차이)을 고소한 커피와 붙여 먹는, 을지로 신상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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