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제주두루치기
불에 볶은 흑돼지에 무생채·콩나물·파채를 덮고 사장이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졸여내는, 육지에선 못 먹는 제주식 두루치기 한 상.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40분~1시간
제주 · 지역을 유지해요
3대째 이어온 60년 전통, 관광지 소음에서 비켜난 여유로운 숙성 흑돼지집
불에 볶은 흑돼지에 무생채·콩나물·파채를 덮고 사장이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졸여내는, 육지에선 못 먹는 제주식 두루치기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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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몸국 한 그릇에 밥을 더 얹어주는, 서귀포 도민들이 찾는 국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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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리조트에서 걸어갈 거리, 저녁 회식으로 도톰한 모둠회에 가시 없는 갈치튀김과 철판 게딱지 볶음밥까지 코스로 끝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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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푸드를 표방하는 중문 관광단지 속 조용한 백반집 — 관광 동선 한복판에서 만나는 정갈한 혼밥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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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밥을 김에 싸 고등어회 한 점 올리고 전용 소스를 더하는 나원식 한 쌈 — 배불러도 손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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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내에서 고소하고 쫀득한 고등어회를 김과 밥에 싸 먹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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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불 흑돼지보다, 다른 집과 비교불가로 반복 극찬받는 진득한 흑돼지 김치찌개 한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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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이 쫀득한 고등어회 — 전국에서 이것 하나 먹으러 모슬포항까지 오는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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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동동GO · CC BY-ND 4.0
제주 해녀 음식인 보말과 매생이를 넣은 슴슴한 칼국수 한 그릇을 신제주 골목에서 로컬처럼 먹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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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이 아닌, 직접 양식장에서 기른 제주산 전복으로 낸 돌솥밥과 삼삼한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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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협재해수욕장 근처에서 흑돼지 고기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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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바다를 보고 나와 연탄불에 굽는 제주 흑돼지 근고기 — 멜젓과 고사리로 완성하는 정통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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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과 비빔을 한 그릇에 담는 '반반'으로 제주 고기국수를 두 방식으로 맛보는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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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홍간호사(Hong Nurse) · CC BY 4.0

제주 향토음식 3대장 — 겡이국·몸국·보말국을 한 자리에서 맛보는 서귀포 로컬 해장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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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부터 웨이팅 서는 한림 현지인 해장국집 — 고사리육개장과 몸국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극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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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뚝배기에 갓 지은 곤드레솥밥을 8,000원에, 다 먹고 누룽지까지 — 서귀포 현지인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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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드문 제대로 된 밀면, 그리고 비계마저 부들부들 고소한 수육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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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해변 앞에서 성게미역국·전복해물뚝배기로 하루를 여는, 부부가 끓이는 아침 뚝배기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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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진한 국물에 손질한 내장과 선지가 가득한, 제주 현지인 재방문율 높은 내장탕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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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추장 대신 전통 된장·식초로 낸 육수,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 앞 물회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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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모슬포항 앞에서 뜨는, 비리지 않은 두툼한 고등어회 원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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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양식장 대광어로 만든 광어탕수 — 한 접시가 광어 한 마리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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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서부두길, 관광 동선에서 살짝 벗어난 동네 고기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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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중앙로 골목의 한식당 — 현재로선 위치 외에 확인된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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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해피이즈나우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