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한옥집 김치찜 본점
경성대·부경대 앞 노포에서 푹 익은 묵은지에 조린 김치찜 한 그릇 — 학생 시절 단체로 오던 추억의 맛이 아직 그대로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40분~1시간
부산 · 지역을 유지해요
간판 없는 골목 안, 수십 년째 이어온 노포 곱창집들이 모여있다
경성대·부경대 앞 노포에서 푹 익은 묵은지에 조린 김치찜 한 그릇 — 학생 시절 단체로 오던 추억의 맛이 아직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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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두툼한 숙성삼겹살, 서면 회식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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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비살과 양념갈비살, 두 가지를 한 자리에서 골라 굽는 서면 골목의 숯불구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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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 옛날 즉석떡볶이를 냄비째 끓여 먹고, 마무리로 뻥튀기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채운 '뻥크림'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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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주)써머트리 · KOGL Type 1

맑지만 깊은 대구탕 한 그릇으로 해운대의 전날 밤을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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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소갈비살부터 양념갈비까지 굽는 타이밍을 끝까지 잡아줘,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해운대 대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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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도다리, 여름엔 하모, 가을엔 전어, 겨울엔 대방어 — 계절마다 메뉴판이 통째로 바뀌는 자갈치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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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맞이길에서 '영롱한 양념갈비'로 통하는 소문난 암소갈비 — 점심특선이면 문턱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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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로 옆에서, 잡내 없이 맑은 국물에 직접 담근 김치로 먹는 부산 대표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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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민 항정살 수육에 볶은 김치·두부까지 딸려 나오는 수백 한 상, 밥·국수는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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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안심돈까스부터 우동·소바까지, 하나도 실망시키지 않는 부산 온천장의 노포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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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붓지 않고 초장에 비벼 상추에 싸 먹는 포항식 물회를 서면 한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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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Ninetale87 · CC BY 4.0
60년 넘게 같은 자리, 같은 파란 간판 — 새우튀김우동 한 그릇으로 남포동 세대를 잇는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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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알싸한 마늘로 조려 달지 않고 칼칼한 대구뽈찜에, 감자면 사리 말아 술 부르는 40년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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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부터 이어온 부산대 앞 노포의, 마늘 넉넉한 오일 파스타와 연유 곁들인 식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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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역 도보 3분, 24시간 열려 있는 잡내 없는 사골 돼지국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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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기본에 두툼하게 썰어주는 회, 초밥용 밥 리필과 추가 요금 없는 매운탕까지 — 영도 봉래시장 가성비 회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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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열려 있어 해장·조식·야식 어느 시간에 가도 되는, 식초 몇 방울로 완성되는 맑은 복지리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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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를 들 필요가 없다 — 직원이 숙성 돼지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접시에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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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없이 고기와 밥으로만 승부하는, 광안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돼지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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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뽕구 · CC BY-ND 4.0

광안리 밤을 보낸 다음 날 아침, 6시부터 끓여내는 맑은 재첩국 한 그릇으로 속을 푸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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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사막의 여우 · CC BY-ND 4.0
연탄불에 구운 양곱창의 독보적 불향 — 자갈치 시장 한복판에서만 나는 그 연기와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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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에 구워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호떡 하나 — 이 집을 동래시장 명물로 만든 단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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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뜨거운 돌판비빔밥과 소가 실한 수제 만두까지 곁들여 여름 별미로 먹는 동래 막국수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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