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1958
백사실계곡~환기미술관 산책 동선 위, 문 연 지 얼마 안 된 조용한 부암동 카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체류 시간 확인 필요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행당시장 골목 안, 콘센트 두고 조용히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안 보이는 오렌지빛 동네 카페
백사실계곡~환기미술관 산책 동선 위, 문 연 지 얼마 안 된 조용한 부암동 카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한 층 위 루프탑에 오르면 건물 사이로 남산타워가 걸리는, 필동에서 가장 트인 옥상 카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단독주택을 개조해 방마다 분위기가 다른 세 공간, 그중 내 취향의 구석 자리를 골라 샹송 속에 조용히 앉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스누피 얼굴 얹은 2단 크로플과 곱게 뽑은 쑥·흑임자라떼 — 사진기를 먼저 들게 하는 아기자기 디저트 한 접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중앙 진열대에 꽃과 케이크가 어우러진, '먹기 아까운' 화려한 디저트 한 컷.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눅눅함 없이 겹겹이 바삭한 딸기 퀸아망을, 달달한 오퍼라떼와 함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커피 애호가들이 '플랫화이트 맛집'으로 꼽는, 홍대 소음에서 한 골목 벗어난 조용한 2층 로스터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낡은 양옥의 천창과 나무 문틀을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담백한 빵과 라떼를 오래 즐기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서울 스페셜티 커피의 원조 격, 20년 경력 1세대가 잔마다 내려주는 싱글오리진 핸드드립 한 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잘 익은 생망고를 듬뿍 올려 바닥까지 긁어먹게 되는 여름 생망고빙수 — 빨간 벽돌 가정집 3층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가파른 계단 4층 끝, 앤트러 빈자리를 메운 한남 단골들의 브런치 아지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끝자락,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일본 레트로 감성 2층 카페에서 새벽까지 먹는 수플레 팬케이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오븐에서 막 나와 겉은 얇게 바스러지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을, 가게 앞에서 버터 향째로 베어 무는 그 한 입.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짜이티를 머금은 밀크티 푸딩과 클래식이 흐르는, 을지로 미로 같은 건물 계단 위 갤러리형 드립커피집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합정 골목에서 낮엔 핸드드립 카페, 밤엔 칵테일바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책장이 읽는 곳이 아니라 무대가 되는 지하 카페 — 낮엔 카공, 밤엔 북토크·공연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사람 많은 익선동에서 아무도 없는 좌식 한옥 방 한 칸에 들어가 조용히 앉을 수 있는 카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토마토를 통째로 올린 일본식 카키고오리 빙수, 첫입은 새콤 끝맛은 진한 단맛.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인왕산이 창 너머로 걸리는 자리에서 마시는 대체불가 거봉녹차 한 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예술의전당 전시·공연의 여운을, 강릉 로스터리 테라로사의 산미 또렷한 드립 커피 한 잔으로 눌러 담는 곳.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오피스 빌딩 17층 통유리 너머로 서울 도심을 통째로 내려다보며 마시는 커피.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양재시민의숲 산책 뒤, 벽돌벽 넓은 홀에서 갓 구운 블루베리 파이와 브런치를 커피 한 잔에 곁들이는 여유.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남산 중턱 통유리 너머로 후암동·용산이 내려다보이는, 후암동 대장 카페의 노을·야경.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7층 통창 너머로 창덕궁 기와지붕과 노을을 내려다보는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