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OA 애소아 소금빵
오븐에서 막 나와 겉은 얇게 바스러지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을, 가게 앞에서 버터 향째로 베어 무는 그 한 입.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10~2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1층에서 야장 피자와 하이볼로, 2층에서 조용한 커피로 — 삼각지 한 건물에서 완성되는 반나절
오븐에서 막 나와 겉은 얇게 바스러지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을, 가게 앞에서 버터 향째로 베어 무는 그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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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 4층 끝, 앤트러 빈자리를 메운 한남 단골들의 브런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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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취향대로 골라 내리는 커피와, 창고를 개조한 넓은 공간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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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의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오후면 동나는 망고생크림케이크를 합리적인 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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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한 마스카포네 속 치즈 알갱이가 씹히는 티라미수 하나로 성신여대 앞에서 소문난 골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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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Gall 유제품 인증 매장의 겉바속촉 벨기에 와플 — 플레인 반죽 자체가 잘 만들어져 어떤 토핑을 얹어도 맛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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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주차장에 90분 무료 — 차 끌고 와 넓고 조용한 홀에서 향 좋은 커피를 오래 마시기 좋은 방학동 대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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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문래 경계, 도림천 건너 3층에 조용히 숨은 핸드드립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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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10년 넘게 살아남은 24시간 카페 — 새벽 3시에도 원두를 골라 내리는 비엔나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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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바리스타 챔피언 박상호의 스페셜티를, 광화문 지하에서 블루리본 8개짜리 완성도로 마시는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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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볶은 고소한 원두로 뽑은 플랫화이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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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언덕 위, '1년에 한두 번은 꼭 온다'는 팬을 만든 딸기타르트·쇼숑오뽐므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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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를 눌러 고소하게 뽑은 커피 한 잔에 앙버터 바게트를 곁들이러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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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크림 중 하나를 고르는 우디슈페너 — 되직하고 부드러운 크림 한 스푼이 이 집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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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오피스타운에서 자리 걱정 없이 앉아 진짜 크림과 커피가 조화로운 아인슈페너와 조각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2층 숨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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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생크림에 생과일을 그대로 얹은 딸기케이크 — 겨울 딸기철엔 예약 안 하면 품절로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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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하고 고소한 리코타의 진한 풍미가 살아 있는 시그니처 리코타치즈샐러드 — 아침 8시부터 잠실역에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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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언덕에서 '스콘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얼그레이 스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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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굽는 케이크와 버터떡을,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왕십리 오르막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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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지하 고메494에서, 겹겹이 쌓은 베스트 아몬드크림레이어드에 에스프레소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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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로 자연발효해 굽는 올리브 치아바타 — 촉촉하고 짭조름한 흑석동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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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앞에서 단짠을 오가는 파이 대여섯 종을 한 끼처럼 골라 먹는 통건물 파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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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굽는 결 살아 있는 크루아상과 카라멜·견과류 츄리넛을, 3층 대형 홀에서 오래 앉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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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드문 아침 7시 오픈 — 교보문고 위, 지하철 직결 자리에서 여는 조찬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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