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북촌
오래된 한옥 마루를 걸으며 자연향을 하나씩 맡고, 다 쓴 용기를 다시 채워 가는 클린뷰티 플래그십.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쇼핑
30~5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서울숲 골목 지하에서 미국 워크웨어·파타고니아 빈티지를 뒤져 한 벌 건지는 발굴의 재미.
오래된 한옥 마루를 걸으며 자연향을 하나씩 맡고, 다 쓴 용기를 다시 채워 가는 클린뷰티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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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건물을 나선형으로 감아 올라가며 70여 개 전통공예 공방을 층층이 훑는, 인사동의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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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합정역 9번 출구에서 한 걸음, 지하 같지 않은 개방감 아래 밥·카페·영화·장보기가 한 동선에 다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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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시 이후, 치즈 랍스터·회오리 감자·10원빵을 손에 들고 네온사인 골목을 걷는 서울 최대 규모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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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Sgroey · CC BY-SA 4.0
성냥·부적·책갈피 — 사라져가는 한국의 물건을 세련되게 되살린 문구를 만나는 북촌의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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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초입에서 곡선으로 층층이 감아 올라가는 건물 하나에 갤러리·한지 상점·간이 매대·먹거리가 다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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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https://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화학공장 두 동을 브릿지로 엮은 성수 1세대 복합문화공간 — 중정 정원부터 천장을 튼 옥상 테라스 카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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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9층 세운옥상에서 종묘·종로·동대문 구도심을 무료로 조망하는 탁 트인 전망 — 재개발 전 지금이 아니면 보기 힘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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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파리 몽테뉴가 30번지를 옮겨온 유리 온실 — 밤이면 외벽 전체가 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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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복도를 타고 흐르는 4층 콘크리트 건물에서, 층마다 표정이 다른 편집숍과 매달 바뀌는 팝업을 구경하다 선물을 고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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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들이 설치 작업 재료(와이어·슬리브)를 구하러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을지로 골목 자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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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대로 바로 뒤, 구제 옷과 다국적 먹거리가 뒤섞인 옛 골목 시장의 밤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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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국내 최대 규모라는 지하 서점에서 최신 트렌드 도서와 키링·문구 팬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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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국내 최대 규모를 표방하는 와인 셀러 '보틀벙커'와, 사서 올림픽공원에서 펼치는 즉석식품 — 마트를 구경거리로 만든 한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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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한 봉씩 무료 시음하고 마음에 든 라인만 골라 사는, 믹스커피의 고급 리테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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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3-1 출구와 바로 연결된 오픈형 서점 — 약속 기다리며 책과 '태양의 정원' 초록에 스며들기 좋은 도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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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원단부터 수입 구제·모자·부자재까지 빼곡한 3층 도매상가를 청계천 변에서 통째로 걷는 것 — 전태일과 1970년대 미싱사들의 역사가 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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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제일 오래된 대형상가, 지금은 뚝도시장으로 꺾어 드는 '사거리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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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 안에 수십 개 악기 점포가 가격 경쟁하는 대한민국 악기의 메카 — 만져보고, 시연받고, 값도 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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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5번 출구 앞 야채호떡부터 갈치조림 골목까지, 한 끼 만 원에 600년 된 서울의 민낯을 걸어서 먹어치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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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향신료를 소분해 파는, 이태원 골목의 만국 식료품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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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재래시장에서, 한국인 시장과 중국인 시장이 맞닿는 활기를 반나절 걸으며 갓 튀긴 꽈배기·떡볶이로 채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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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없이 두 정거장 만에 중국어 간판과 중국 가요, 마화·소룡포·두리안이 쏟아지는 진짜 차이나타운 시장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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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좌판마다 걸린 팔뚝만 한 반건조 생선과 홍어무침 사이를, 개당 500원 도넛을 손에 들고 걷는 강북 대표 생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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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https://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