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뜰
간판은 고깃집인데, 실제로 줄 세우는 건 부추·김가루로 슥슥 비벼 먹는 육회비빔밥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one loves · CC BY-ND 4.0
45분~1시간
부산 · 지역을 유지해요
밀가루 대신 쌀로 굽고 팥까지 매장에서 직접 삶는, 광안리 '빵천동' 빵지순례 필수 코스.

간판은 고깃집인데, 실제로 줄 세우는 건 부추·김가루로 슥슥 비벼 먹는 육회비빔밥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one loves · CC BY-ND 4.0

직원이 테이블에서 구워주는 두툼한 숙성 목살 — 그리고 돼지기름에 튀긴 새우젓 별미.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화덕피자·크림파스타·돈가스를 한 메뉴판에서 골라 먹는 남포동 경양식당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PLATINUMREVIEW · CC BY 4.0
냄비 가득 담겨 나오는 단짠 돼지불백 한 가지를 1만 원 안팎에 — 기사식당 특유의 가성비를 그대로.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맑지만 깊은 대구탕 한 그릇으로 해운대의 전날 밤을 씻어낸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생갈비살과 양념갈비살, 두 가지를 한 자리에서 골라 굽는 서면 골목의 숯불구이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미나리·버섯 얼큰 샤브 육수에 손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9천원 한 냄비 코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부산대역 2분 거리에서 결대로 발라지는 등뼈살과 시원한 우거지 국물로 빠르게 든든해지는 감자탕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감천문화마을 언덕길에서 내려와 살 붙은 뼈와 부드러운 우거지로 속을 채우는 든든한 한 끼.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직원이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두툼한 숙성삼겹살, 서면 회식의 정석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투뿔 한우 차돌박이에 구운 키조개 관자·묵은지를 얹어 먹는 '삼합' 한 점.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설탕 대신 알싸한 마늘로 조려 달지 않고 칼칼한 대구뽈찜에, 감자면 사리 말아 술 부르는 40년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창업주 자녀가 직접 운영하는 원조 낙곱새 노포, 서면점은 드물게 1인분도 가능하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백짬뽕과도 다른, 맑고 안 매운 초마면 한 그릇.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여느 일식 돈카츠집에선 없는 숯불 훈연향이 배어든 두툼한 버크셔K 특로스카츠.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직원이 소갈비살부터 양념갈비까지 굽는 타이밍을 끝까지 잡아줘,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해운대 대접상.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관광지 광안리 바로 안쪽인데도 관광객 대신 동네 퇴근길 손님들로 채워지는, 스끼다시가 상을 넘치는 로컬 자연산 횟집.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부산에서 흔치 않은 걸쭉한 해물잡탕 한 그릇 — 큰 꽃게와 쭈꾸미, 새우, 홍합이 뚝배기 가득 들어간 얼큰한 국물.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해운대 달맞이길에서 '영롱한 양념갈비'로 통하는 소문난 암소갈비 — 점심특선이면 문턱이 낮아진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까르보 크림소스를 통째로 끼얹은 '이태리돈까스', 서면에서 이 메뉴명으로만 통하는 조합이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948년부터 3대째, 비프광장 지하에서 이어온 부산 완당의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대자·소자로 양을 고르는 남포동 양곱창거리 터줏대감, 전골과 구이 둘 다 낸다.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룸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부산 남구에서 가족 모임 갈비상을 조용히 차리기 좋은 곳.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낙곱새 맛집 중 드물게 1인분 주문이 가능한, 서면1번가 감칠맛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