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선곡과 아래층 라이브가 있는, 힙지로 날것의 심야 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1.5~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밤에만 존재를 드러내는 3층 스피크이지 와인바 — 조도와 소리를 눌러 놓은 '분위기 깡패' 데이트 자리.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선곡과 아래층 라이브가 있는, 힙지로 날것의 심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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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밑 숨은 문을 열면 나오는 금주령 시대 스피크이지 — 메뉴 전부가 시그니처인 실험적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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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윤보선길 골목에서 와인에 파스타를 곁들이는 작은 동네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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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 냉장고 문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는, 9년째 컨셉을 지킨 동대문 히든 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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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를 접고 한남으로 옮겨와, 접시마다 잔술로 짚어주는 내추럴 와인 11코스로 다시 태어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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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농장 채소·자가 발효 사워도우·매주 바뀌는 생선으로 정통 프렌치를 장난스럽게 비튼 한남동 내추럴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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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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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석 눈앞 철판에서 면까지 든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불쇼와 함께 완성되고, 비율 맞춘 하이볼이 곁에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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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빔프로젝터가 매장 곳곳에 걸려 어느 자리에서도 경기를 보며 살얼음 생맥을 파격가에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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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대신 대화로 완성되는 한 잔 — 한옥 카운터 너머에서 당신 취향대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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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공수한 시마아지·삼치회를 새벽 2시까지 육전·홍게라면과 함께 붓는 경희대 뒷골목 실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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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팝 세 곡을 적어 내면 사장님이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신청곡 비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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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골목 네온 아래, '을지로' 이름 박힌 자체 라벨 6종을 한 잔씩 골라 마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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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에 나눠 뜨겁게 부쳐 나오는 두툼한 모듬전을, 낙서 가득한 레트로 아지트에서 막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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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을지병원 별관을 통째로 쓴 뮤직 라운지에서 DJ 선곡을 들으며 마시는 을지로의 마지막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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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건강원 간판이라는 반전 컨셉 안에서, 한국 전통을 녹인 스토리텔링 칵테일을 바텐더 설명과 함께 마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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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을 맛·도수별 그래프로 그려놓은 메뉴판에서 소주·약주·막걸리를 잔술로 골라 비교 시음하는 미쉐린 셀렉트 전통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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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꽃집, 밤엔 그 안쪽에 숨은 아시아 베스트 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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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을 깔고 수북이 쌓아 올린, KFC보다 낫다고 입 모아 말하는 치킨 안주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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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은 막걸리·전통주를 잘 칠링된 상태로 병째 골라, 와인바처럼 조용한 톤에서 비교하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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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한옥 무드와 재즈 속에서 바텐더의 추천으로 골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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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엄격한 사람도 '인생 까르보나라'라 부른, 반죽부터 직접 뽑는 생면 카르보나라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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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과 낮게 깔리는 재즈 라이브 아래, 전채부터 메인까지 밸런스가 살아있는 코스를 와인과 나눠 먹는 강남의 몇 안 되는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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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 골목 9~10석 프렌치 비스트로에서 비프웰링턴에 콜키지 와인을 맞춰 마시는 기념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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