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랑횟집
통창에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 자리에서 신선한 회에 스끼다시가 끝없이 나오는 수변 한상.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시간 30분~2시간
부산 · 지역을 유지해요
단단하고 퍽퍽하게 뭉친 콩볼·돌뭉이 쿠키 — 땅콩과 인절미의 고소함으로 채운 비건 디저트
통창에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 자리에서 신선한 회에 스끼다시가 끝없이 나오는 수변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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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뿔 한우 차돌박이에 구운 키조개 관자·묵은지를 얹어 먹는 '삼합'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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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민 와규를 좋은 숯불에 몇 초만 굽고, 카니미소를 계란파밥에 비벼 마무리하는 일본 현지풍 야끼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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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에서 아침 9시부터 뜨는, 비린내 덜한 싱싱한 굴국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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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asterHwan[마스터환] · CC BY 4.0
화덕에서 구운 피자와 그날 뽑은 생면 파스타를, 새벽 2시까지 수제맥주와 함께 낼 줄 아는 동래의 이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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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기본에 두툼하게 썰어주는 회, 초밥용 밥 리필과 추가 요금 없는 매운탕까지 — 영도 봉래시장 가성비 회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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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구워서 잘라주는 부산식 고기 + 밤엔 야장 — 서면역 3분, 평일에도 오픈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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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한복판에서 6천 원에 맛보는, 손반죽 면발과 참기름 향 멸치 육수의 노포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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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알싸한 마늘로 조려 달지 않고 칼칼한 대구뽈찜에, 감자면 사리 말아 술 부르는 40년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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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태우지 않고 구워주는 드라이에이징 숙성 삼겹살 — 부산대 앞 삼겹살 골목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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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생연어 사시미와 손바닥만 한 생연어 초밥에 하이볼을 곁들이며 광안리 밤을 늘어지게 보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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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뒷고기를 사장님이 직접 최적의 굽기로 구워 잘라주는, 부산대 20년 근본 가성비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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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여행자들 사이에서 계속 언급되는 뽀얀 사골곰탕 — 도가니 반반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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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골목, 감칠맛 진한 동격식 마제소바 한 그릇에 줄 서는 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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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통유리 창가 바 테이블 정면에 광안대교 전체 라인이 걸리는 자리에서 해물칼국수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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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한 면과 살짝 단 국물의 옛날식 우동에 유부초밥·충무김밥을 곁들이는, 대연동을 지켜온 노포의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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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 없이 손질한 돼지막창을 치즈와 파절이에 곁들여, 새벽 다섯 시까지 먹을 수 있는 광복동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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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정육코너에서 고른 한우가 2층 화로룸에서 코스로 구워져 나오는 해운대 한우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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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Ninetale87 · CC BY 4.0
매일 바뀌는 제철 해산물 안주 — 방게양념찜 하나로 50팀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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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막 튀겨져 나온 따끈한 어묵 고로케·고추튀김을, 옆 시식 공간에서 데울 필요 없이 바로 집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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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로 썰려 나오는 깍둑등심과, 부위를 섞어 내주는 특소금구이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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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갈치를 구이·조림·회 세 가지로 다 낼 수 있는 흔치 않은 마린시티 갈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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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째 미포 골목을 지킨 복국집, 맑은 지리탕 한 그릇이 전날의 피로를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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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 한복판, 바다를 보며 먹는 콩가루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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