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 LG아트센터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노출 콘크리트 공연장에서, 서울식물원과 공원을 바로 곁에 두고 뮤지컬·연극을 본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촬영기관·소장기관; 개인 촬영자 미기재)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공연 2~3시간 + 로비·주변 산책 30분~1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프랑스 DJ가 서는 페트 드 라 뮤지크 밤, 이태원 언덕의 작은 클럽이 축제장이 된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노출 콘크리트 공연장에서, 서울식물원과 공원을 바로 곁에 두고 뮤지컬·연극을 본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촬영기관·소장기관; 개인 촬영자 미기재)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붐비지 않는 4층 갤러리에서 모네·세잔·피사로 인상파 거장의 원화를 코앞에서 조용히 마주하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멀티플렉스엔 안 걸리는 독립·예술영화와 재개봉작을, 스무 석짜리 지하 소극장에서 GV까지 붙여 보는 곳.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놀이기구의 소란 한복판에서 조명이 꺼지고, 선사~조선의 한국사를 축소 모형으로 걷는 실내 반전 (+민속박물관 통째를 무대로 한 조선 좀비 이머시브 호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주말 오후 3시, 석촌호수 물가에서 표 없이 앉아 듣는 국가무형유산 전통공연.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연주자들이 '소리울림이 좋다'고 입을 모으는, 성수 골목의 클래식 실내악 소극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41년간 닫혀 있던 거대한 석유 탱크 다섯 기를 그대로 걸어 통과하는, 서울에 하나뿐인 산업 재생 공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스피커 없이 판소리 육성이 300석 전 좌석에 닿는 지하 한옥 극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매월 넷째 수요일 오전, 전석 2만원에 리모델링한 대극장에서 듣는 120분짜리 클래식 마티네 'MAC모닝 콘서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MODERNBOY_ENT · CC BY 3.0
주말이면 창덕궁에서 행진해 온 취타대가 도착해 국악 무대가 열리는 인사동 초입 광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숲 한가운데, 음향 설계로 지어진 301석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듣고 그대로 공원으로 걸어 나가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첼로 숨소리까지 들리는 354석, 서초의 알짜 실내악 무대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종묘제례악부터 농악 판굿까지, 국립 4개 연주단의 '명품'만 80분에 압축한 토요일 오후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https://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자하 하디드의 이음매 없는 은빛 곡면 건축을 낮과 밤(보랏빛 라이트업) 두 얼굴로 보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석촌호수 서호 물가에서 롯데월드타워와 벚꽃길을 동시에 담는 수변무대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피아노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청음 명당.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200석 소극장에서 배우·연주자와 가까운 거리로 공연을 보되, 반드시 그날의 편성표를 먼저 확인할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창덕궁 돌담 앞, 연주자 숨소리까지 닿는 150석 국악 전용 소극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요정정치의 밀실이 시민의 마루가 된 한옥에서, 서울 시내를 발아래 두고 전통 무용을 보며 한정식 한 상을 받는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자양역과 바로 연결된 원통형 유리 건물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한강 노을을 실내 라운지에 앉아 바라볼 수 있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https://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