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냉면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천호 냉면거리 노포에서, 냉면보다 유부·대파 곁들임 육수가 더 맛있다는 8천 원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30~4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한옥 골목 안에서 조용히 즐기는 숙성회와 시그니처 담초밥 한 세트.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천호 냉면거리 노포에서, 냉면보다 유부·대파 곁들임 육수가 더 맛있다는 8천 원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한국 최초 텍사스 바베큐의, 장작 훈연으로 육즙이 터지는 브리스킷 한 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무농약·유기농으로 차린 담백한 한 상을 먹고, 그 재료를 그대로 장 봐 갈 수 있는 북촌의 친환경 그로서란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두께에 비해 부드럽고 육즙을 머금은 두툼한 일식 등심카츠 — 매일 한정 흑돼지 등심가츠는 점심에 소진되기 전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청국장을 풀어 끓인 걸쭉한 국물의 청국닭도리탕 — 쿰쿰함 없이 진하고 달큰한 40년 노포의 시그니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냉면 인플레 시대에 1만1천원짜리 평양냉면 한 그릇, 그것도 슴슴함 초보가 넘볼 수 있는 육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양면을 바삭하게 구운 감태 페스토 문어 뇨끼 — 후기마다 반복해서 지목되는 이 집의 서명.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골을 뽀얗게 고아 담백하게 끓인 손칼국수 한 그릇 — 북촌에서 미쉐린이 수년째 인정한 그 맛.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소목뼈 국물에서 기름을 싹 걷어내 냉면처럼 맑고 구수한, 술이 확 풀리는 소해장국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2012년부터 14년째 자리를 지킨 블루리본 샤로수길 이탈리안 —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팬프라잉 스테이크로 동네 데이트 1순위.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한약재로 오래 우려 닭곰탕처럼 진한 국물에, 와사비 양념장이라는 이 집만의 반전 한 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미쉐린이 알아본, 청양고추·케일 초록 오일이 뜬 맑은 돼지국밥 한 그릇 — 고수와 산초로 매번 다르게 커스텀한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소 한마리·돼지 한마리를 부위별로 저렴하게, 새벽 5시까지 혼밥으로도 든든하게 먹는 종로3가 노포 정육식당.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잡내 없이 부들부들한 소곱창을 부추 위에 굽고, 그 기름으로 튀긴 감자와 직접 담근 대파김치로 마무리하는 마포 15년차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장님이 자리마다 붙어 숙성 삼겹살에 김치까지 같이 구워주는, 손 하나 안 대도 되는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미쉐린 3스타 '가온' 셰프들이 만든 한식 디저트를 3천 원짜리 서울 모나카로 캐주얼하게 맛보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초등학교 앞 그 달달한 옛날식 떡볶이를, 남길 만큼 푸짐한 양으로 저렴하게.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letsPraise · CC BY 4.0

관악구에서 새우 가득 샤오롱바오와 딤섬을 제대로 내는 거의 유일한 중식당 — 게다가 룸까지 있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인사동 관광지 물가에서 만원에 먹는, 닭육수로 우린 깔끔한 손칼국수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과하게 달지 않은 마포식 양념 돼지갈비에, 후식 동치미국수와 식혜까지 딸려 나오는 40년 노포의 한 상.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직원이 부위별로 소량씩 내주고 굽기 타이밍까지 짚어주는, 소고기를 골라 맛보는 야키니쿠식 한 상.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인도인이 직접 굽는 탄두리와 버터 풍미의 치킨 티카 마살라를 갓 구운 난에 찍어 먹는, 신림의 현지식 커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밥도 커리도 무료 리필해주는, 10년 된 광화문 정통 인도 커리집.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신선한 쌈채소를 냉장고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는, 안산 산책 코스 끝의 든든한 가정식 쌈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