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트 (NOTT)
여덟 테이블을 옮겨 앉으며 와인 잔을 부딪는 로테이션 소개팅 — 잠실에서 가장 화제인 만남의 지하방.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2~3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와인을 몰라도, 사장님이 취향을 듣고 평범하지 않은 병을 골라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10년 된 동네 와인바.
여덟 테이블을 옮겨 앉으며 와인 잔을 부딪는 로테이션 소개팅 — 잠실에서 가장 화제인 만남의 지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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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로 뒤덮인 지하 계단을 내려가 150여 종 와인을 소믈리에 추천으로, 그것도 강남에서 가성비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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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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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에서 자체 라인업을 종류별로 비교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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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스트 바 반열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경리단 옥상 뷰와 함께 마시는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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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 31종 생맥주를 무료로 시음해보고 고른 뒤, 도시 야경이 트인 루프탑에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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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가이드가 꼽은 서울 1호이자 여전히 첫손에 꼽히는 내추럴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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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드문 포르투갈 와인바 — 뽈뽀와 에그타르트를 포르투갈 와인에 곁들이는 종로3가의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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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번잡함을 3층 높이만큼 걸러낸, 밥 먹고 조용히 한 잔 얹기 좋은 2차용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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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팝 세 곡을 적어 내면 사장님이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신청곡 비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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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 냉장고 문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는, 9년째 컨셉을 지킨 동대문 히든 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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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pure-silver's Prologue · CC BY 4.0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한옥 무드와 재즈 속에서 바텐더의 추천으로 골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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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종 와인을 원가로 열고, 런치엔 콜키지까지 무제한 프리인 와인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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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으로 뒤덮인 천장 아래, 바텐더가 취향 물어 골라주는 강남역 데이트 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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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경성으로 내려가는 지하 계단, 그 끝의 싱글몰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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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골목 끝, 사장님이 직접 짠 와인 리스트를 따라 프렌치 안주와 페어링하는 조용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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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당 38,000원 하우스 스파클링에 통창 열고 폭죽 터지는, 을지로3가역 앞 2층 샴페인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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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돌담 아래 야장에서, 메뉴판에 없는 자가양조 IPA를 직원에게 물어가며 골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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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셰프가 차린 프렌치 와인바에서 60년 고목이 선 테라스, 2시간 와인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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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골목 네온 아래, '을지로' 이름 박힌 자체 라벨 6종을 한 잔씩 골라 마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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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타고르 · CC BY-ND 4.0
DJ가 곧 바텐더 — 바이닐만 거는 성수의 1층 리스닝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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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밍글스 출신 셰프가 육회에 현미부각·망고·그라나파다노를 얹어 내는, 한식 베이스 퓨전 안주와 와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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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 천장이 열리는 순간, 건대 도심 한복판이 루프탑 하늘 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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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빔프로젝터가 매장 곳곳에 걸려 어느 자리에서도 경기를 보며 살얼음 생맥을 파격가에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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