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틸트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1~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북촌 윤보선길 골목에서 와인에 파스타를 곁들이는 작은 동네 와인바.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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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 점심엔 바지락 가득한 봉골레 파스타·저녁엔 와인바로 얼굴을 바꾸는 숨은 직장인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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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번잡함을 3층 높이만큼 걸러낸, 밥 먹고 조용히 한 잔 얹기 좋은 2차용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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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오피스가 지하에서 파스타·리조또에 와인을 함께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양식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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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미쳤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오렌지와인과 접시가 함께 기억되는 북촌 화동 2층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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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빚는 사계절 생막걸리를 무한리필로, 강남역 9번 출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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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와인샵에서 병을 고르고, 룸이나 테라스에서 파인다이닝과 함께 제대로 비우는 파라다이스 그룹의 한남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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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병 와인셀러를 곁에 두고 브런치 한 접시에 와인 한 잔 — 백화점 지하에서 가능한 이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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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전등 아래 모듬전 한 접시와 꿀막걸리로 옛 주막 정서를 저렴하게 맛보는 신촌 노포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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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은 막걸리·전통주를 잘 칠링된 상태로 병째 골라, 와인바처럼 조용한 톤에서 비교하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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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야경이 쏟아지는 통창 앞에서 정석대로 뽑은 클래식 칵테일과 진짜 잘하는 스테이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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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팝 세 곡을 적어 내면 사장님이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신청곡 비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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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위로 소복이 솟은 엔젤링 거품 — 서서 원샷하는 삿포로 생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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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청주·증류주 250종이 책처럼 쌓인, 30년 된 홍대 전통주 터줏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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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낯선 실험 칵테일 — 신기하지만 맛없지 않은, '무겁고 달콤한' 균형을 취향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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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듀듀_ · CC BY-SA 4.0
선불카드 충전 후 셀프 디스펜서로 30ml 테이스팅부터 글라스까지 원하는 와인을 직접 따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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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경성으로 내려가는 지하 계단, 그 끝의 싱글몰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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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에서 어플로 잔와인을 직접 뽑아, 병값 부담 없이 시라부터 레꼴41까지 조금씩 비교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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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엄격한 사람도 '인생 까르보나라'라 부른, 반죽부터 직접 뽑는 생면 카르보나라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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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스트 바 반열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경리단 옥상 뷰와 함께 마시는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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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으로만 내주는, 겉바속촉 비프웰링턴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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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병와인에 짜파게티를 곁들이는, 격식 뺀 을지로 뉴트로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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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을 맛·도수별 그래프로 그려놓은 메뉴판에서 소주·약주·막걸리를 잔술로 골라 비교 시음하는 미쉐린 셀렉트 전통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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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에 나눠 뜨겁게 부쳐 나오는 두툼한 모듬전을, 낙서 가득한 레트로 아지트에서 막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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