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습지생태공원
방화대교를 머리에 인 한강 습지에서 갈대밭 사이로 40종 넘는 철새를 만나는, 도심 끝의 한적한 산책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해피이즈나우 · CC BY-SA 4.0
1~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이순신 동상 앞 역사적 광장에서 여름 한철만 열리는, 물살 센 무료 바닥분수 물놀이.

방화대교를 머리에 인 한강 습지에서 갈대밭 사이로 40종 넘는 철새를 만나는, 도심 끝의 한적한 산책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해피이즈나우 · CC BY-SA 4.0

신을 벗고 맨발로 밟는 황톳길과 폭신한 산책로가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우장산역 도보권의 야트막한 숲.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방으로 뻥 뚫린 팔각정 정상에서 남산타워와 북한산이 한 프레임에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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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Symtux · CC BY-SA 4.0

이태원 번화가 바로 옆, 미군 반환부지의 붉은 벽돌 관사와 잔디가 만드는 도심 속 이국적 여백.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봄 양귀비·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언덕 경사면을 통째로 뒤덮어,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바다가 발밑으로 펼쳐진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회기역 도보권에서 오르락내리락 지형과 산스장으로 30분 만에 땀 흘리며 도심 속 숲 산책을 끝낼 수 있는 동네 언덕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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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 잡고 오른 정상에서 자운봉·만장봉·선인봉 암봉과 서울 360도 파노라마가 한 번에 열린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100년 된 좁은 한옥 골목이 통째로 카페·밥집·와인 바로 바뀐, 걷기만 해도 되는 종로의 미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공공누리 제1유형
양재천 옆, 사람 적은 잔디밭과 오래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에서 느리게 쉬어 가는 동네 숲.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5월 말~6월 초, 도심 한복판에서 국내산 장미가 색색으로 밀도 있게 만개하는 무료 인생샷 명소.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관광객 없이 동네 언덕에서 값 없이 내려다보는 한강·밤섬 조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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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5분 거리 도심 뒷골목에서 아관파천의 현장과 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을 한자리에서 읽는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Lawinc82 · CC BY-SA 3.0
서울 한복판에서 벌이 진짜 사는 정원 — 637㎡ 밀원 꽃밭에 놓인 '벌 호텔'과 도시 양봉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허문 게 아니라 남겨둔 옛 정수장 콘크리트 폐허 위로 담쟁이와 이끼가 자라, 서울 어디에도 없는 '시간이 멈춘' 산책로가 됐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호수 위로 김포공항 비행기가 저공으로 스치는 노을 산책 — 옛 정수장이 남긴 도심 속 야생 공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지하철에서 내려 삼십 분이면 쇠줄을 잡고 오르는 화강암 봉우리 정상, 발밑엔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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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Tmv23 · CC BY-SA 4.0
서울숲 한복판, 20년 만에 유리 온실로 다시 문 연 무료 열대 식물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계절마다 꽃이 바뀌는 넓은 산책로와, 말을 거는 순찰로봇이 도는 동네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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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을 올라 정자에 서면 한강대교부터 강 건너 용산까지 한강이 통째로 펼쳐진다 — 조선 선비가 보던 그 시야.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한 골목 안에서 세계 각국 음식과 이태원의 밤 문화를 동시에 훑는, 서울에서 가장 이국적인 거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유한킴벌리가 겨울정원을 갈아엎어 만든, 전 세계 언어로 '푸르게 푸르게'를 새긴 산수국 포토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재해로 황폐했던 산에 나무를 다시 심어 되살린 도심 속 생태 숲을, 왕복 한 시간 조용히 걷는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홍대 소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옛 서강나루 자리에서 잠깐 숨을 고르기 위해.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Michael Sean Gallagher from London, United Kingdom · CC BY-SA 2.0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의 대잔디밭에 돗자리 하나 깔면, 도심 한복판에서 하루가 통째로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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