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단길
'~리단길'의 원조 골목을 남산 뷰 끼고 걸으며 카페·바·부티크를 발견하는 재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2~3시간(산책+한 끼+커피 기준)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봄·가을엔 빈백에 누워 무료로 책을 읽는 책마당, 여름엔 물놀이, 밤엔 야외극장 — 계절마다 완전히 다른 광장이 열린다.

'~리단길'의 원조 골목을 남산 뷰 끼고 걸으며 카페·바·부티크를 발견하는 재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정상에 차를 세우고 난간에 서면 남산타워부터 강북 시내가 한눈에 깔리는, 서울 야경 드라이브의 종착지.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그랜드 하얏트 맞은편 다리 하나만 건너면 나오는, 남산타워 뷰에 냇물·연못·팔도 소나무 정원까지 갖춘 무료 숲정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 벚꽃 1번지 — 국회 뒤 한강 제방 1.7km, 왕벚나무 1,800그루가 터널을 이룬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Republic of Korea from Seoul, Republic of Korea · CC BY-SA 2.0

우레탄 트랙을 걸으며 롯데월드타워가 스카이라인 위로 솟는 걸 보는, 강남에서 드물게 조용하고 넓직한 산책 공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신대방역 6분 거리,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켜지고 발밑엔 지압 코스가 깔린 3.3km 둘레길의 남쪽 관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서울숲 한복판, 20년 만에 유리 온실로 다시 문 연 무료 열대 식물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옛 비행기 활주로 자리라 도심 공원치고 시원하게 넓은, 곧게 뻗은 산책·자전거 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강남 한복판에서 차 소리가 새 울음으로 바뀌는, 고속터미널부터 방배역까지 끊김 없이 걷는 3km대 숲 능선.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http://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6월 옹벽을 타고 흐드러지는 능소화 넝쿨 — 삭막한 콘크리트 벽이 주황색 꽃 폭포가 되는 딱 그 시기.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봄 유채·가을 메밀이 섬 전체를 덮는, 빌딩 없이 한강과 노을만 배경에 남는 인생샷 벌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Pkccccj · CC BY-SA 4.0

해가 기우는 시간, 돗자리 하나 펴고 한강 북측으로 번지는 석양을 정면으로 받는 것.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언덕 끝 전망대에 오르면 금천구 전경이 한눈에 트이고, 거기까지 2km 데크길이 이어진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2019/2020,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제공) · CC BY 4.0 / 공공누리 제1유형

해 질 무렵 돗자리 펴고 치킨에 버스킹, 성수 옆에서 가장 한적한 한강 노을.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http://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폐철길 6km를 그대로 녹지로 되살린 길 — 홍대 한복판에서 기찻길 흔적을 따라 카페를 들락거리며 걷는 산책.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지하철에서 내려 삼십 분이면 쇠줄을 잡고 오르는 화강암 봉우리 정상, 발밑엔 서울 도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Tmv23 · CC BY-SA 4.0

언덕 위 전망대에서 월영지와 공원 전체 아래로 북한산·도봉산·수락산 능선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 서울에서 드문 '산+도시+공원' 뷰.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방화대교를 머리에 인 한강 습지에서 갈대밭 사이로 40종 넘는 철새를 만나는, 도심 끝의 한적한 산책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해피이즈나우 · CC BY-SA 4.0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의 대잔디밭에 돗자리 하나 깔면, 도심 한복판에서 하루가 통째로 느려진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이팝나무길과 미루나무길, 두 숲을 한강뷰와 함께 왕복으로 걷는 잔잔한 산책.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http://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호수 위로 김포공항 비행기가 저공으로 스치는 노을 산책 — 옛 정수장이 남긴 도심 속 야생 공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사방으로 뻥 뚫린 팔각정 정상에서 남산타워와 북한산이 한 프레임에 잡힌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Symtux · CC BY-SA 4.0

수십 종 허브가 뿜는 향 사이를 걷다 밤이면 무료 천체 관측까지 이어지는, 강동의 숨은 생태공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육상 선수 출신 리더가 직접 지도하는 러닝 클래스를, 교대역에서 걸어 닿는 대학 운동장 트랙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