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집
비 오는 날, 두툼한 왕동그랑땡 얹은 모둠전에 골라 마시는 막걸리 한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연탄불에 초벌해 숯 향만 입힌 소금구이 꼼장어와 매콤한 불막창을, 성수 야장에서.

비 오는 날, 두툼한 왕동그랑땡 얹은 모둠전에 골라 마시는 막걸리 한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광장시장 육회·빈대떡·완자·마약김밥을 좌판 번잡함 없이 실내 한 상에서 실패 없이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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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이 아니라 대파 듬뿍 넣고 볶은 '파돼지조림', 소주 한 병을 부르는 연신내 노포의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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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오래 끓여낸 얼큰한 무뼈닭발에, 사장님이 직접 고른 BGM이 흐르는 실내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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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까지 여는 홍대 한복판에서 칼칼한 김치오뎅전골에 딸기 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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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없이 압력솥에 쪄낸 별종의 닭찜에, 직접 빚는 부드러운 나루주 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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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판에서 기름 따라내고 김치 넣어 다시 볶는, 곱이 꽉 찬 혼합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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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즉시 기계에서 뽑는 자가제면 우동에 다대기를 풀어 얼큰하게 — 밤에만 여는 불광동 즉석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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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판에 센 불로 볶아 불향 올린 탱글한 불오징어 — 남은 양념에 눌러 볶는 볶음밥까지가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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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ohnkth · CC BY-ND 4.0

양념 밸런스가 기막힌 병어조림에 소주를 걸 수 있는, 익선동 유일한 노포 한식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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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조리기능장이 가마솥에 직접 끓여내는 육개장·순두부를 이수 토박이 단골들이 삼세번 찾는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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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한복판에서 조선시대 콘셉트로 막걸리·전통주를 기울이는, 톤이 다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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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원 안쪽 한상차림에 스무 가지 넘는 안주가 상을 빈틈없이 덮는, 봉천 이모카세 노포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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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시장 한옥에서 껍질째 터지는 수제 소시지 플래터에 흑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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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한상 한 판이면 넷이 배 터지는, 홍대 매콤 닭발과 파인애플소주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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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위에 산더미로 쌓아 올린 부추와 야들야들한 쭈꾸미, 살짝 달달한 양념 조합 하나로 1994년부터 버텨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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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멸치회무침에 찰광어를 싸 먹는 조합 — 다른 데선 보기 힘든 이 집만의 스키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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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기도 전에 녹는 고니에 참기름·매콤 양념을 입힌 알고니볶음 — 이 집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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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6천원 냉동 삼겹살에 실한 밑반찬까지 — 신림 골목의 왁자지껄 가성비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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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흑우(Black Cow) · CC BY 4.0
잡내 없이 부들부들한 소곱창을 부추 위에 굽고, 그 기름으로 튀긴 감자와 직접 담근 대파김치로 마무리하는 마포 15년차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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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프리로 아끼던 와인을 들고 와 육전·민어전·수육에 페어링하는 모던 한식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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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곱창 안에 마늘을 통째로 박고 불쇼로 불맛까지 입히는, 하루 30인분 한정 전통수제마늘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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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대로 지삼선·궁보기정·어향육슬을 코스처럼 늘어놓고 옌징 맥주로 밀어 넣는, 홍콩 야시장 분위기의 신림 로컬 중식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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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즉시 튀겨 두 접시로 나오는, 두툼한 고기완자 박힌 서울 top급 고추튀김에 꿀 동동주 한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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