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틴
까망베르 젤라또에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갈아 얹어, 짠맛·향신료가 유지방을 파고드는 한 컵.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20~3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된장바닐라부터 밤·럼브라우니까지, 12년차 젤라또 장인의 실험적인 한 컵.
까망베르 젤라또에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갈아 얹어, 짠맛·향신료가 유지방을 파고드는 한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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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난처럼 황토 화덕 벽에 붙여 굽는, 20년 장인의 담백·쫄깃한 화덕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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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가 흐르는 계란후라이를 올린 올리브오일 시골빵 토스트로, 충무로 한복판에서 해외 조식집의 아침을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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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카페뿐인 익선동에서 유일하게 이스탄불식 고등어 케밥을 파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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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간 우유 얼음을 세로로 쌓고 제철 시럽을 올린, 계절마다 바뀌는 한옥 빙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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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에 담겨 끝까지 따뜻한, 한식 재료를 얹은 이색 퓨전 파스타를 한자리에서 여럿 맛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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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가온' 셰프들이 만든 한식 디저트를 3천 원짜리 서울 모나카로 캐주얼하게 맛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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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없이 당뇨 사장이 직접 굽는 저당 케이크를, 관리 중에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강남의 몇 안 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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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장지동 2층, 흑백요리사 만찢남이 내는 사천식 동파육과 라즈지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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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에서 흔치 않은 쿠바 샌드위치 — 따라 만들기 힘든 짭조름하고 이국적인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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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버터·우유 없이 구운 케이크가 열 종류 넘게 진열된, 홍대에서 드문 비건 케이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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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도 팟타이도 없다 — 방콕 뒷골목 향을 정면으로 옮긴 서촌 미쉐린 태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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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알아본, 청양고추·케일 초록 오일이 뜬 맑은 돼지국밥 한 그릇 — 고수와 산초로 매번 다르게 커스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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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티베트 음식 전문점 — 망명 티베트인이 차린 히말라야 커리를 청계천 빌딩 지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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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우유·계란 없이 국산 쌀가루로 구운 피스타치오 쌀빵 — 겉은 글레이즈드, 안은 흐르는 피스타치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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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얇게 바삭 속은 쫄깃한 소금빵과 베이컨 휘낭시에를 골라 담아 나가는, 상수 골목의 구움과자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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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마파두부 전문점을 내건, 화자오의 얼얼함으로 승부하는 논현동 하이엔드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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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마다 '사마르칸트'인 실크로드 골목, 그 본점에서 여권 없이 먹는 우즈벡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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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선 보기 힘든, 유럽 요리를 아시안으로 푼 퓨전 파스타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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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안 보이는 인쇄소 골목 2층, 국내에 몇 없는 게살쌀국수를 내는 흑백요리사2 셰프의 베트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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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근 발효 재료와 5년 묵은지로 다시 쓴 한식 — '흑백요리사' 오스틴 강의 묵정동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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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향 그대로, 웨이팅 감수하고 먹는 연남동 정통 태국 쌀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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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디렉터가 코스처럼 짜주는 북촌 한옥의 티 오마카세 — 차와 식사가 페어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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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대신 시키는 아삭한 연근튀김 — 여러 후기가 입 모아 이 집의 사인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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