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술타
매일 뽑는 생면에 꾸덕하게 감기는 매운크림파스타 — 그리고 곁들이는 치즈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시간~1시간 3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숙성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린 회 한 점 — 뚝섬역 골목의 조용한 일식 다이닝 바에서.

매일 뽑는 생면에 꾸덕하게 감기는 매운크림파스타 — 그리고 곁들이는 치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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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고 높은 지하 홀에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마주 앉은 상대와 방해 없이 대화하며 스테이크 코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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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본점의 칠리크랩을, 지하철 타고 동남아 온 듯한 강남 한복판에서 밥에 비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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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옆에서 구워주는 두툼한 삼겹살·목살을, 대학가 가성비로 배부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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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패티 두 장의 더블치즈버거를 개방감 좋은 야장 자리에서 생맥주와 함께 — 챔피언십 준우승 실력의 햄맥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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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면 마르기 쉬운 등심을, 지방이 쫀득하게 녹는 식감으로 눌러낸 회기 돈카츠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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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베(손으로 늘린) 면과 숙성회로 이어지는 코스를 어둑한 프라이빗 룸에서 조용히 즐기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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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트레이에 철판째 나오는 파히타 플래터를 또띠아에 직접 싸 먹는, 망원시장 골목의 이국적 멕시칸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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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한목소리로 꼽는 단 하나 — 볶음김치·사워크림·얇은 감튀에 녹는 고기를 얹은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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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소곱창에, 기본 안주로 육회와 새우 해물탕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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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짜리 모둠 숙성회에 전복·멍게·튀김까지 알차게 붙는 구성 — 오픈런을 부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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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와꼬와트라 · CC BY-ND 4.0

돔 뚜껑을 열면 훈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퍼포먼스와, 그 연기가 밴 스모키한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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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맥주 대회 수상 라거부터 개성파 IPA까지, 한옥 골목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한 잔씩 비교하며 마시는 수제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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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한 면을 통유리로 두른 홀에서 한강 야경을 마주하며 치즈·샤퀴테리 플래터에 스테이크·랍스터를 얹는 기념일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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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통창 뷰를 끼고 먹는 치킨 레터스 랩과 크리스피 허니 쉬림프 — 실패 없는 미국식 아시안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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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에서 걸어와, 새벽까지 여는 야장에서 와인숙성 삼겹살에 마무리 김치칼국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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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ohnkth · CC BY-ND 4.0

고기 없이 바삭·새콤달콤하게 떨어지는 오렌지 두부치킨강정 하나로 '비건=심심함'을 뒤집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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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두툼한 숙성 목살과 제주 오겹살을 알맞게 구워줘, 굽는 수고 없이 고기 맛에만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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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라고 못 느끼는 비건 라자냐 — 버섯이 고기의 맛과 식감을 대신하고 포테이토가 토마토 소스에 눅진하게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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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소품으로 뒤덮인 공간에서, 도톰한 갈릭난에 파낙파니르 커리를 찍어 먹는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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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국내산 순살 닭다리살로 끓여, 매운 국물에 소주가 술술 들어가는 수유의 10년 닭도리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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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안에 마늘을 통째로 박고 불쇼로 불맛까지 입히는, 하루 30인분 한정 전통수제마늘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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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집 즐비한 북촌 골목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의 파스타·화덕피자로 데이트·기념일 단골을 만든 조용한 이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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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숯 위 12~14시간, 서울 텍사스 바비큐의 시작점이 된 브리스킷과 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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