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공원
명동에서 몇 걸음, 도심 소음이 끊기는 능선을 걸어 봉수대·성곽길·서울타워 야경까지 한 번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FLASHPACKER TRAVELGUIDE · CC BY-SA 2.0
1~3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신발 벗고 한강변 모래에 누워 무료로 야경을 베는 도심 해변쉼터.

명동에서 몇 걸음, 도심 소음이 끊기는 능선을 걸어 봉수대·성곽길·서울타워 야경까지 한 번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FLASHPACKER TRAVELGUIDE · CC BY-SA 2.0

해질 무렵 정상 잔디밭에서 한강 너머 북한산까지 번지는 노을 — 상암에서 가장 넓게 트인 전망대.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수십 종 허브가 뿜는 향 사이를 걷다 밤이면 무료 천체 관측까지 이어지는, 강동의 숨은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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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한강 산책 중에 만나는, 도심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벌·나비 숲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허문 게 아니라 남겨둔 옛 정수장 콘크리트 폐허 위로 담쟁이와 이끼가 자라, 서울 어디에도 없는 '시간이 멈춘' 산책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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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창덕궁 담 옆, 관광객이 모르는 언덕 위에서 해질녘 노을을 조용히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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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낡은 정수장이 숲이 된 성수동의 허파 — 호수 너머로 빌딩이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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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매립지 위에 세운 억새 언덕 — 정상에 서면 한강과 서울이 발밑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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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두 호수를 잇는 산책로 어디서든 수면 위로 솟는 롯데월드타워 — 봄엔 벚꽃, 겨울엔 빛 축제로 옷을 갈아입는 도심 호수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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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역 2번 출구에서 600m, 야산을 통째로 정원으로 바꾼 숲을 한 시간이면 한 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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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도심 한복판에서 한 바퀴 1시간, 거의 평지인 순한 숲 둘레길과 정상 전망대를 부담 없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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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에서 5분만 올라 만나는, 매봉산 팔각정보다 낫다는 한강 파노라마 야경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2019/2020,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제공) · CC BY 4.0 / 공공누리 제1유형

낮엔 180여 종 허브 향, 밤엔 바닥에 깔린 282개 별자리 조명이 켜지는 허브천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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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2019/2020,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제공) · CC BY 4.0 / 공공누리 제1유형

정상에 차를 세우고 난간에 서면 남산타워부터 강북 시내가 한눈에 깔리는, 서울 야경 드라이브의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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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00년 만에 시민에게 열린 옛 미군기지 — 붉은 벽돌 장교숙소와 광활한 잔디밭을 도심 한복판에서 걷는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발전소 구조물을 배경에 두고 한강이 트인 8만㎡ 잔디 광장을, 한산하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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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빌딩 숲 한복판에서 한옥 처마와 잔디밭이 겹치는, 점심 산책용 숨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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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산로 초입에서 입장료 없이 숲 그늘·장미원·얕은 계곡 물놀이를 한 번에 누리는 개방형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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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치는 '파도언덕'과 클라이밍·러닝트랙을 무료로 온몸으로 즐기는 도심 액티브 공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언덕 위 전망대에서 월영지와 공원 전체 아래로 북한산·도봉산·수락산 능선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 서울에서 드문 '산+도시+공원' 뷰.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중랑천·청계천이 합수하는 강변에서 자전거로 살곶이다리 건너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러닝·라이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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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길 6km를 그대로 녹지로 되살린 길 — 홍대 한복판에서 기찻길 흔적을 따라 카페를 들락거리며 걷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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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나무 그늘 덕에, 볕이 강한 날 중랑천 대신 걷기 좋은 동네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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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2019/2020,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제공) · CC BY 4.0 / 공공누리 제1유형

지하철에서 내려 삼십 분이면 쇠줄을 잡고 오르는 화강암 봉우리 정상, 발밑엔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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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Tmv23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