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라이츠 (Big Lights)
루이비통 가이드가 꼽은 서울 1호이자 여전히 첫손에 꼽히는 내추럴 와인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2~3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이름 그대로 부르고뉴에 집중한 리스트를, 첫 타임부터 상주하는 소믈리에와 잔마다 짚어가며 마신다.
루이비통 가이드가 꼽은 서울 1호이자 여전히 첫손에 꼽히는 내추럴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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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뒤 소주잔 옆에 놓이는, 서가앤쿡급 양의 크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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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낯선 실험 칵테일 — 신기하지만 맛없지 않은, '무겁고 달콤한' 균형을 취향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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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듀듀_ · CC BY-SA 4.0
소믈리에가 고른 와인을 병째 골라 마셔도, 열둘이 모여도 인당 3만원대로 끝나는 합정 와인숍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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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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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에서 자체 라인업을 종류별로 비교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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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공수한 시마아지·삼치회를 새벽 2시까지 육전·홍게라면과 함께 붓는 경희대 뒷골목 실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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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밍글스 출신 셰프가 육회에 현미부각·망고·그라나파다노를 얹어 내는, 한식 베이스 퓨전 안주와 와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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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카드 충전 후 셀프 디스펜서로 30ml 테이스팅부터 글라스까지 원하는 와인을 직접 따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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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을 깔고 수북이 쌓아 올린, KFC보다 낫다고 입 모아 말하는 치킨 안주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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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경성으로 내려가는 지하 계단, 그 끝의 싱글몰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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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드문 포르투갈 와인바 — 뽈뽀와 에그타르트를 포르투갈 와인에 곁들이는 종로3가의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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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골목 끝, 사장님이 직접 짠 와인 리스트를 따라 프렌치 안주와 페어링하는 조용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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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병와인에 짜파게티를 곁들이는, 격식 뺀 을지로 뉴트로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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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은 막걸리·전통주를 잘 칠링된 상태로 병째 골라, 와인바처럼 조용한 톤에서 비교하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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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 골목 9~10석 프렌치 비스트로에서 비프웰링턴에 콜키지 와인을 맞춰 마시는 기념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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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종 와인을 원가로 열고, 런치엔 콜키지까지 무제한 프리인 와인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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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놓인 고추튀김 — 속이 꽉 차 터지는 육즙을 와사비 양파마요에 찍는 그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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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small_heart_keem · CC BY-ND 4.0

매장에서 직접 빚는 사계절 생막걸리를 무한리필로, 강남역 9번 출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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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존재를 드러내는 3층 스피크이지 와인바 — 조도와 소리를 눌러 놓은 '분위기 깡패' 데이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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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안이야 식이야 · CC BY-ND 4.0
다진 고기를 오래 끓여 진하게 낸 라구 파스타 한 접시에 잔 와인 — 경복궁 뒤 서촌 골목의 조용한 데이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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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이태원 영국식 펍의 정석 피쉬앤칩스 — 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흰살생선, 런던 프라이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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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 골목 안쪽, 잔 단위 와인으로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소규모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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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없는 클래식도, 전통주 칵테일도 바텐더가 취향대로 그 자리에서 맞춰 만들어주는 가로수길 뒤편 아지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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