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 사당점
다찌석 눈앞 철판에서 면까지 든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불쇼와 함께 완성되고, 비율 맞춘 하이볼이 곁에 따라온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1시간 30분~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이름 그대로 부르고뉴에 집중한 리스트를, 첫 타임부터 상주하는 소믈리에와 잔마다 짚어가며 마신다.
다찌석 눈앞 철판에서 면까지 든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불쇼와 함께 완성되고, 비율 맞춘 하이볼이 곁에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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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관과 나란히 홍대의 밤을 지켜온, 새벽까지 이어지는 오래된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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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당 38,000원 하우스 스파클링에 통창 열고 폭죽 터지는, 을지로3가역 앞 2층 샴페인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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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스트 바 반열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경리단 옥상 뷰와 함께 마시는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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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테이블을 옮겨 앉으며 와인 잔을 부딪는 로테이션 소개팅 — 잠실에서 가장 화제인 만남의 지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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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야장의 북적임을 피해, 익선동 골목 안쪽에서 조용히 와인 한잔하는 야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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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대사관로 골목에 자리한 조용한 동네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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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번잡함을 3층 높이만큼 걸러낸, 밥 먹고 조용히 한 잔 얹기 좋은 2차용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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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골목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열리는 반전의 도심 루프탑 야장 — 폭염·장마·한겨울에도 즐기는 하이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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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쓰지 않고 기버터로만 익혀내는, 다른 곳에 없는 스테이크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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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야경이 쏟아지는 통창 앞에서 정석대로 뽑은 클래식 칵테일과 진짜 잘하는 스테이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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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엄격한 사람도 '인생 까르보나라'라 부른, 반죽부터 직접 뽑는 생면 카르보나라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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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 하루 60그릇 한정, 고기 함량 도드라지는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이 1.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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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ohnkth · CC BY-ND 4.0
경리단길이 언덕으로 꺾이는 녹사평 초입, 대로변 소음에서 한 발 물러난 골목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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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상원2길 골목 안쪽에 자리한 작은 동네 와인바 — 서울숲 산책 뒤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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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조명 아래 수제맥주 한 잔에 낮술로도 좋은, 남산골 인쇄골목 지하의 숨은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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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센틱 바 중 손에 꼽히는 방대한 스카치 싱글몰트 재고 앞에서,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한 잔을 고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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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과 이태원 경계 골목에 자리한 와인바 — 산책 끝 한 잔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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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내고, 생맥주에 위스키를 섞은 '데드락'으로 시작하는 30년 된 신촌 노래 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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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셰프가 차린 프렌치 와인바에서 60년 고목이 선 테라스, 2시간 와인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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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오피스가 지하에서 파스타·리조또에 와인을 함께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양식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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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 3층, 통창으로 강남 야경을 내려다보며 하우스와인 한잔 하는 착한 가격의 데이트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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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돌담길에 늘어선 야외 노상 자리에서 피쉬타코·비리아라면에 맥주 — 밤엔 DJ가 도는 서순라길 대표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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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 공장의 서까래와 낡은 기계 사이에서 마시는 개성 있는 수제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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