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토모
문 달린 개별 룸에서 열두 종 숙성 사시미에 술을 곁들이며 소리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1.5~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잠실새내 골목 9~10석 프렌치 비스트로에서 비프웰링턴에 콜키지 와인을 맞춰 마시는 기념일 밤.
문 달린 개별 룸에서 열두 종 숙성 사시미에 술을 곁들이며 소리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평일 점심 하루 60그릇 한정, 고기 함량 도드라지는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이 1.1만 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사진 출처 · johnkth · CC BY-ND 4.0
북촌 윤보선길 골목에서 와인에 파스타를 곁들이는 작은 동네 와인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2011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이태원 영국식 펍의 정석 피쉬앤칩스 — 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흰살생선, 런던 프라이드 한 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강원도에서 공수한 시마아지·삼치회를 새벽 2시까지 육전·홍게라면과 함께 붓는 경희대 뒷골목 실내포차.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공연 뒤 소주잔 옆에 놓이는, 서가앤쿡급 양의 크림파스타.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놓인 고추튀김 — 속이 꽉 차 터지는 육즙을 와사비 양파마요에 찍는 그 한 입.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사진 출처 · small_heart_keem · CC BY-ND 4.0
다찌석 눈앞 철판에서 면까지 든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불쇼와 함께 완성되고, 비율 맞춘 하이볼이 곁에 따라온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사장님이 그날 요리에 맞춰 직접 와인을 골라 오픈해 주는, 상도동 골목의 페어링 원탑.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800여 종 와인을 원가로 열고, 런치엔 콜키지까지 무제한 프리인 와인 다이닝.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성수 골목 끝, 사장님이 직접 짠 와인 리스트를 따라 프렌치 안주와 페어링하는 조용한 저녁.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우니파스타 같은 재료 본맛 살린 정갈한 일식을 세심한 응대와 함께 맛보는 이자카야.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여의도 한복판, 아는 사람만 내려가는 지하 1층에서 와인 한잔에 대화가 끊기지 않는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국회의사당 앞, 점심엔 바지락 가득한 봉골레 파스타·저녁엔 와인바로 얼굴을 바꾸는 숨은 직장인 아지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여의도 오피스가 지하에서 파스타·리조또에 와인을 함께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양식 다이닝.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종로구청 뒷골목에서, 갓 튀긴 촉촉바삭 치킨에 페일에일 한 잔으로 여는 부담 없는 2차.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비린 맛 없이 감칠맛만 남긴 숙성 사시미를, 게내장 파스타·멘치카츠·짬뽕으로 이어지는 세트 코스로 가성비 있게 즐기는 곳.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알새우칩을 깔고 수북이 쌓아 올린, KFC보다 낫다고 입 모아 말하는 치킨 안주 한 판.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루이비통 가이드가 꼽은 서울 1호이자 여전히 첫손에 꼽히는 내추럴 와인바.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파스타에 엄격한 사람도 '인생 까르보나라'라 부른, 반죽부터 직접 뽑는 생면 카르보나라 한 접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시카고 본토 구스아일랜드의 수제맥주 라인을 탭에서 종류별로, 청량한 라거부터 비교하며 마신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이름 그대로 부르고뉴에 집중한 리스트를, 첫 타임부터 상주하는 소믈리에와 잔마다 짚어가며 마신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성수를 접고 한남으로 옮겨와, 접시마다 잔술로 짚어주는 내추럴 와인 11코스로 다시 태어난 집.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사진 출처 · ryangracelee · CC BY 4.0
강남역 한복판인데도 소리를 낮춘 칵테일 바 — 혼자 바에 앉아 한 잔씩 셰이킹한 칵테일로 하루를 닫기 좋은 곳.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