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해장
마장동에서 당일 도축한 한우 내장으로 그날 끓여내는, 잡내 없이 맑고 진한 곱창전골 한 냄비.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40~6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지리산 운봉에서 올려온 산나물 한 상 — 여의도에서 만나는 정갈한 나물 정식.
마장동에서 당일 도축한 한우 내장으로 그날 끓여내는, 잡내 없이 맑고 진한 곱창전골 한 냄비.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방송·유튜브로 유명해진 학동역 웨이팅 중식 — 달지 않고 짭조롬한 옛날식 간짜장과 요리를 여럿이 뽀개는 곳.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흔한 당면 순대가 아니라 시래기가 꽉 찬 야채순대 — 탕 속에서 탱글하게 살아나는 이 집만의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고춧가루·된장·고추장이 섞인 뻘겋고 칼칼한 뼈해장국 국물과, 국물 밴 우거지 한 젓가락.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까끌한 메밀 면 한입에 육향 육수를 들이켜는, 미쉐린 단골 여의도 평양냉면의 정석.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칼칼하게 진한 짜글이 국물에 밥을 말아 강남에서 혼밥으로 든든히 한 끼 — 눈치 안 보이는 1인석과 셀프 시스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7천 원대에 그릇 넘치기 직전까지 고봉으로 쌓아주고 면·육수까지 무료 리필해주는, 구산역 3분 거리의 얼큰 부추국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양지깐양 쌀국수 하나 — 맑은 국물에 부드러운 양지와 쫄깃한 깐양이 듬뿍, 메뉴가 두 개뿐인 이유가 있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6,500원짜리 돌판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 후라이가 얹혀 지글지글 나오는, 수유 화계의 경양식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당면순대가 아닌 토종순대와 부드러운 살코기가 넉넉한, 잡내 걷어낸 맑은 국물의 24시간 순댓국.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불판 위에서 국물을 졸여 먹는 쫄갈비 — 끓일수록 양념이 배어 진해진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3년 숙성 묵은지로 끓여 고기 냄새 없이 담백한 묵은지 김치찌개, 숯불 돼지구이·계란말이와 함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gjhhhh (Tistory) · CC BY 4.0

소 안창살을 매장 과일양념에 버무린 시그니처 야키니쿠(150g 16,000원)에 물냉면을 곁들여 단짠으로 도는 한 상.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이달의 메뉴 유린탕수육 — 바삭한 튀김 위에 새콤한 유린기 소스, 단골이 매 주말 찾는 별미.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서울에서 보기 드문 함흥냉면·부산 밀면·어복쟁반을 한 상에서 맛보는 백년가게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MSG 없이 슴슴한 함경도식 만두전골에 밥까지 말아 먹는, 10년 넘은 상도동 이북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살얼음 뜬 슴슴한 육수에 구수한 메밀향이 씹을수록 올라오는, 서울 평양냉면의 기준이 되는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직원이 앞에서 육즙 가둬 구워주는 호주산 양갈비를, 콘샐러드·올리브 얹은 또띠아에 싸 먹는 1990년생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숯불 삼겹살을 직접 구워 잘라주는, 동대문 관광지 한복판의 진짜 한식 고깃집.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비린내 못 먹는 사람도 밥 한 공기 비우는, 살 꽉 찬 암꽃게 간장게장.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2004년 문 연 홍대 라멘 1세대 — 잡내 없이 맑은 돈코츠 한 그릇이 20년째 '일본식 라멘의 표준'으로 불리는 이유.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막국수계의 평양냉면'으로 불리는 슴슴하게 깊은 물막국수와, 간이 밴 찰랑한 제육 한 접시.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서울에서 흔치 않은 멍게비빔밥을 7,500원에 — 붉은 멍게에 참기름 두른 바다향 한 그릇.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8년 연속 미쉐린이 인정한, 짜지 않아 반찬까지 다 비우게 되는 간장게장 솥밥 한 상.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