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가 강남점
네팔 현지 셰프가 10년 경력으로 끓여, 향은 살리되 매운맛을 눌러 잡은 치킨·새우 마카니 커리를 갈릭 난에 싸 먹는 한 끼.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시간~1시간 3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밀가루·정제설탕 대신 통밀로 구운 스콘과 부푼 수플레 치즈케이크 — 익선동 한옥골목의 글루텐프리 디저트 쉼표.
네팔 현지 셰프가 10년 경력으로 끓여, 향은 살리되 매운맛을 눌러 잡은 치킨·새우 마카니 커리를 갈릭 난에 싸 먹는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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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크리스피한 튀김옷 속 새우가 살아있는 칠리새우 — 튀김 하나로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3대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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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향 진동하는 걸쭉한 국물에 감자 옹심이의 서걱함과 쫄깃함이 공존하는, 어르신들이 증명한 연서시장 옹심이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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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서 새우 가득 샤오롱바오와 딤섬을 제대로 내는 거의 유일한 중식당 — 게다가 룸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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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쉬빌 핫치킨버거의 시작점 — 이태원점에서만 파는 닭다리살 '치즈킨'을 매콤·새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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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장지동 2층, 흑백요리사 만찢남이 내는 사천식 동파육과 라즈지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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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커리도 무료 리필해주는, 10년 된 광화문 정통 인도 커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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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덮밥에 미니 돈코츠 라멘, 새우튀김까지 붙은 '차덮세트'를 8,900원에 해치우는 노량진식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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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없이 비벼 먹는 진한 마제소바(아부라소바) — 서촌서 줄 서던 그 맛을 홍대에서 혼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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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먹을수록 땀이 솟는데 멈출 수 없는, 잠실 매운냉면의 원조를 학창시절 단골들이 지금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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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부터 대를 이어온, 평냉 마니아들이 우래옥과 나란히 꼽는 슴슴한 동치미 육수의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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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부위별 숙성육을 최적 타이밍에 구워주고, 끝은 100% 착즙 토마토라멘으로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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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 마파두부덮밥에 차슈 한 점 — 중국인도 현지 맛이라 인정하는 홍대의 홍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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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콩과 서리태 두 종류로 뽑는, 숟가락이 설 만큼 되직한 콩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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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5분 거리에서 족발·통닭·막창·훠궈·이자카야를 한 골목에서 골라 먹는, 즉흥 저녁의 사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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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구워 내주는, 두툼하게 썬 특상 우설(소혀)의 쫄깃함 — "일본에서 먹은 우설보다 맛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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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잘 익은 아보카도를 중심에 둔, 강남 언주역의 캐주얼 멕시칸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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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특수 불판에 직접 구워주는, 연기 없이 겉바속촉한 두툼한 숯불 풍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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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없이 다진 고기·마늘·반숙 노른자를 진한 타래에 비벼 먹는 나고야 원조 마제소바 본점 — 면 다 먹고 밥 한 술 비비는 게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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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착한식당 1호이자 수요미식회가 소개한, 조미료 안 쓴 담백 청국장 백반을 낙원상가 지하 노포에서 맛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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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밥을 덜어낸 뒤 주방에서 눌러 숭늉으로 돌려주는, 밥 자체가 주인공인 청국장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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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에 직접 구운 '돼지라고 믿기지 않는' 부드러운 야키니쿠를 다섯 가지 소스로 즐기는 골목 숯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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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마파두부 전문점을 내건, 화자오의 얼얼함으로 승부하는 논현동 하이엔드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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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디트로이트 피자를 가장 잘 재현했다는 집. 사각팬 바닥이 빠작한 시그니처 잭슨5 하나면 충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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