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쟁이
한식 조리기능장이 가마솥에 직접 끓여내는 육개장·순두부를 이수 토박이 단골들이 삼세번 찾는 밥집.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1.5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비닐장갑 끼고 숯불에 구운 매콤한 등뼈를 손으로 발라 먹는, 감자탕집인데 뼈구이가 더 유명한 집.
한식 조리기능장이 가마솥에 직접 끓여내는 육개장·순두부를 이수 토박이 단골들이 삼세번 찾는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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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정석 삼합을 내는 60년 노포 — 삭힌 홍어를 겁내지 않는 사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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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면 윤기 도는 솥밥 20여 종 중 하나를 고르고, 마지막엔 눌은밥에 물 부어 누룽지까지 긁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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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주방에서 바로 뽑아 쯔유에 적시는 수제면 — 20대 초반부터 우동 생각나면 찾는다는 그 쫄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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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육회·빈대떡·완자·마약김밥을 좌판 번잡함 없이 실내 한 상에서 실패 없이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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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위에 산더미로 쌓아 올린 부추와 야들야들한 쭈꾸미, 살짝 달달한 양념 조합 하나로 1994년부터 버텨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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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풀어 끓인 걸쭉한 국물의 청국닭도리탕 — 쿰쿰함 없이 진하고 달큰한 40년 노포의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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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위로 산처럼 쌓여 나오는 등뼈 — 시각적으로 압도당하는 그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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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한복판에서 숯불에 직접 굽는 한우 소갈비살을, 노포 특유의 손맛과 가성비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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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 꽃게가 가득한 꽃게탕에, 남은 국물로 마무리하는 라면사리·볶음밥까지 — 용산 꽃게탕의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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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보다 낫다는 소리가 반복되는 한우 모츠나베 한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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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향 그대로, 웨이팅 감수하고 먹는 연남동 정통 태국 쌀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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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14일 숙성 국내산 삼겹살을, 잠실야구장 걸어서 코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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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골로 뽑은 뽀얗고 고소한 국물 — 여러 후기가 '고소하다'는 한 단어로 모이는, 강동구 순대국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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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에 카운터석 열 자리, 셰프가 한 점씩 쥐어주는 숙성 초밥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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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14종에서 골라낸 식초향 클래식 버팔로 윙 × 직접 빚은 페일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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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를 넣어 반죽한 면을 손으로 썰어낸, 얼갈이배추 얹은 멸치 육수 손칼국시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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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해 나온 쪽갈비를 3~4분만 더 구워 뼈째 발라 먹는, 순한 양념·매운맛 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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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루가 담뿍 들어가 진한 콩국수처럼 걸쭉하고 고소한 들깨칼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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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아야진에서 직접 공수해 숙성한,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명태회냉면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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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문화유산 산책 뒤, 짜지 않은 간장게장과 순두부찌개가 딸려 나오는 1만원대 점심특선 백반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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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칼로 밀어 썰어낸 도삭면 — 그리고 한 입에 감탄 나오는 구채교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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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한우지만 진짜 이유는 뼈에 감싼 양념 목살을 숯불에 굽는 돼지갈비(17,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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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얹은 옛날식 코다리조림 한 상 — 동작구청이 인정한 상도동 로컬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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