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코르크드
안국역 앞 지하, 조도 낮춘 방에서 대화에 집중하며 가성비로 와인 한 잔 기울이는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바
1.5~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한남과 이태원 경계 골목에 자리한 와인바 — 산책 끝 한 잔의 자리.
안국역 앞 지하, 조도 낮춘 방에서 대화에 집중하며 가성비로 와인 한 잔 기울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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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이라는 말을 만든 경리단길 수제맥주 1세대 — 원조 매장은 아직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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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에서 자체 라인업을 종류별로 비교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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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복판, 아는 사람만 내려가는 지하 1층에서 와인 한잔에 대화가 끊기지 않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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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가도 자리가 없는 장승배기 노포 포차 — 착한 값의 떡갈비에 서비스 멜론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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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VA-11 Hall-A' 발할라 칵테일을 전용 받침에 내주는, 관악구에서 클래식 칵테일을 제대로 하는 오타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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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존재를 드러내는 3층 스피크이지 와인바 — 조도와 소리를 눌러 놓은 '분위기 깡패' 데이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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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안이야 식이야 · CC BY-ND 4.0
사장님이 그날 요리에 맞춰 직접 와인을 골라 오픈해 주는, 상도동 골목의 페어링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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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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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뒤 소주잔 옆에 놓이는, 서가앤쿡급 양의 크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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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내고, 생맥주에 위스키를 섞은 '데드락'으로 시작하는 30년 된 신촌 노래 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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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 골목 9~10석 프렌치 비스트로에서 비프웰링턴에 콜키지 와인을 맞춰 마시는 기념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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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여 종 칵테일 중 술을 몰라도 바텐더가 취향 맞춰 한 잔을 골라주는, 신림역 1분 거리의 감성 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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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부르고뉴에 집중한 리스트를, 첫 타임부터 상주하는 소믈리에와 잔마다 짚어가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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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몰라도, 사장님이 취향을 듣고 평범하지 않은 병을 골라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10년 된 동네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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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즉시 부쳐 겉바삭·속촉촉한 27년 명물 파전에 꿀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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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ohnkth · CC BY-ND 4.0
문 달린 개별 룸에서 열두 종 숙성 사시미에 술을 곁들이며 소리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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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운 먹태에 생맥주, 스포츠 중계까지 — 이태원 밤을 왁자하게 시작하는 오래된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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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공수한 시마아지·삼치회를 새벽 2시까지 육전·홍게라면과 함께 붓는 경희대 뒷골목 실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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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석 눈앞 철판에서 면까지 든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불쇼와 함께 완성되고, 비율 맞춘 하이볼이 곁에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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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팝 세 곡을 적어 내면 사장님이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신청곡 비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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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위로 소복이 솟은 엔젤링 거품 — 서서 원샷하는 삿포로 생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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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프라이빗 룸에서 콜키지로 와인 열기 좋은, 한남동 와인 동호회 단골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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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경성으로 내려가는 지하 계단, 그 끝의 싱글몰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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