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북엇국
한 상호에서 아침 해장과 밤 술상 두 얼굴을 다 쓰는 한남 노포 — 뽀얀 북엇국과 콜키지 프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50분~1시간 30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공예 작가의 작품이 놓인 한옥에서 1인1상으로 받는 전통 상차림.
한 상호에서 아침 해장과 밤 술상 두 얼굴을 다 쓰는 한남 노포 — 뽀얀 북엇국과 콜키지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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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한 그릇을 시키면 차완무시·우동·디저트까지 작은 일식 코스가 따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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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 마리에 소량뿐이라는 아롱사태가 젓가락에 녹아 풀리는, 향신료 없이 맑고 깊은 대만 우육면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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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을 진하게 고아 낸 국물에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쌓인 순대국을, 24시간 언제든 1만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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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이 참숯불에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촉촉·바삭한 목살 — 앉아서 대화만 하면 되는 국내 3대 목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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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없이 맑고 슴슴하게 끓여낸 황해도식 만둣국 — 미쉐린이 오래 지켜본 그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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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 마리를 푹 고아 누룽지까지 눌어붙은 담백한 백숙 한 상 — 길상사 산책 뒤 몸보신하러 언덕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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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꽃다운 에밀리 · CC BY-SA 4.0
간판 없는 문을 열고 들어가 'BEST' 표시된 명란오일스파게티와 아란치니를 시키는, 익선동 골목의 파스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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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판에 센 불로 볶아 불향 올린 탱글한 불오징어 — 남은 양념에 눌러 볶는 볶음밥까지가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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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먹을수록 땀이 솟는데 멈출 수 없는, 잠실 매운냉면의 원조를 학창시절 단골들이 지금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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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먹을텐데'로 알려진 40년 제육·김치찌개를 강남역 언덕에서 만나는 든든한 백반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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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 우육면 진 — 양지·아롱사태·업진살이 푸짐한 진한 소고기 국물을 쏸차이·라장으로 세 단계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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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생연어 사케동과 로제 랍스터 파스타를 한 상에서 골고루 먹는, 홍대식 일본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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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콩과 서리태 두 종류로 뽑는, 숟가락이 설 만큼 되직한 콩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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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자가제면 우동집인데, 정작 단골은 계란 불향 입힌 '수유김밥'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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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힙한 공간에서 브런치를 시키러 왔다가, 소스 진한 라구파스타 퀄리티에 놀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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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점에서만 파는 '치즈킨' — 매운맛을 치즈로 눌러 치킨과 치즈, 그 자체를 부담 없이 즐기는 지점 한정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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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로 오래 우려 닭곰탕처럼 진한 국물에, 와사비 양념장이라는 이 집만의 반전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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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 단일메뉴로 빨간 주물럭불고기와 구수한 청국장 한 상을 내는, 방송 탄 상도동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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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몇 없는 40년 화교 중식당 — 메뉴판에 없어도 내주는 '채식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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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처마에서 비처럼 물이 흘러내리는 창가 자리 — 익선동에서 사진 한 장을 위해 들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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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째 통으로 나오는 양다리를 직원이 눈앞에서 발라주는, 서울에서 손꼽히게 일찍 문 연 양다리 바베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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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꽃등심과 부드러운 수입 목살·삼겹살을, 냄새 안 배는 세련된 공간에서 풍성한 반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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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메뉴 유린탕수육 — 바삭한 튀김 위에 새콤한 유린기 소스, 단골이 매 주말 찾는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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