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을 마주 본 자리에서, 상설전시를 무료로 열어둔 국립 해양박물관 — 터널형 수족관을 머리 위로 물고기가 지나간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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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마주 본 자리에서, 상설전시를 무료로 열어둔 국립 해양박물관 — 터널형 수족관을 머리 위로 물고기가 지나간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발밑 20m 아래로 파도가 부서지는 투명 유리 바닥 위를, 바다를 향해 72.5m 걸어 나가는 경험.
사진 출처 · 나금주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길게 뻗은 대나무 사이로 금강송·편백이 층층이 어우러진, 담양보다 다양한 수종의 사유지 숲길을 걷는 것.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다누비 순환열차를 타고 절벽 끝 전망대에 서서, 바다와 하늘이 경계를 잃는 그라데이션을 본다.
사진 출처 · 부산관광 시민사진기자 정을호 · KOGL Type 1
부산에서 가장 큰 서점 규모 — 15만 종 20만 권을 오래된 서재 톤 두 개 층에서 여유롭게 훑는다.

밤, 색색의 LED를 켠 해상케이블카가 바다 위를 유성처럼 가로지르고, 그 뒤로 69층 아파트 스카이라인이 병풍처럼 서는 — 부산 다른 해변엔 없는 야경.
사진 출처 · Michiel1972 · CC BY-SA 3.0

세계에서 가장 긴 외팔보 지붕(85m·기네스북) 아래, 해 질 녘 LED 물결이 켜지는 순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946년부터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서면 국밥 골목의 대장, 직접 빚은 찹쌀 피순대 한 그릇.
사진 출처 · bryan... · CC BY-SA 2.0

폐선이 된 옛 철길 위를 달리며 미포부터 송정까지 끊기지 않는 에메랄드빛 해안선을 통째로 눈에 담는다.
사진 출처 · G43 · CC BY-SA 3.0

테두리 안까지 치즈를 채운 치즈크러스트 — 토핑보다 크러스트가 더 맛있다는 그 피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해가 다대포 바다로 떨어지는 순간, 국내 최대 음악분수가 노을을 배경으로 오색 물줄기를 쏘아 올린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 탕이 장수탕·동굴탕·노천탕까지 종류별로 늘어선 동양 최대 규모의 목욕, 나오면 살결이 보들보들해진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45년 와이어로프 공장의 철골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카페·서점·갤러리를 얹은 재생건축을 걸어서 통과하는 경험.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해발 427m 봉수대에서 서면부터 광안대교까지 부산 시내가 통째로 켜지는 파노라마 야경.
사진 출처 · 부산관광 시민사진기자 정을호 · KOGL Type 1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빛의 방과 천장에서 연기가 내려앉는 방 — 화면을 보는 게 아니라 장면 안에 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한국전쟁 피란민들이 책을 팔며 생겨난 전국 최대 규모의 헌책방 골목 — 오래된 종이 냄새를 맡으며 미로 같은 골목을 걷는 것.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리프트로 오르며 기장 바다를 내려다보다 브레이크를 놓는 순간, 오시리아 언덕을 통째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뒤, 밤이면 곰장어 불판이 줄줄이 오르는 노포 골목.

부산에서 가장 붉다는 낙조를, 발목까지 오는 얕은 물에 서서 정면으로 본다.
사진 출처 · 부산관광시민기자 정해진 · KOGL Type 1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크루즈를 타고 86m 상공에서 파도 위를 걸어 건너는 경험.

기장 바다가 통유리로 보이는 3층에서 대게찜과 싱가포르식 칠리크랩을 회·물회 코스로 함께 누리는 한 상.

반건조처럼 쫄깃한 대구 살이 그릇을 꽉 채우는, 16,000원 단일 메뉴 대구지리탕으로 아침 해장을 끝내는 곳.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26년 경력 인도인 셰프의 크리미한 치킨 마크니를 갓 구운 난에 찍어, 해운대에서 인도 여행을 맛보는 한 끼.
사진 출처 · 하이픈그룹 (HYPHEN GROUP)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앞 가림막 없는 자이언트 스윙에서 바다 쪽 하늘을 향해 눈 시리게 날아오르는 순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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