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홍제·무악재·독립문 어느 역에서든 걸어 올라, 가파른 구간 없이 데크길만 따라 북한산·남산·한강이 한눈에 담기는 능선에 닿는다.
가파른 등산은 부담스럽지만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능선 전망은 갖고 싶은 당신이라면 — 데크길만 따라 걸어도 정상까지 닿는 몇 안 되는 산이에요.
다만 당신이 인적 드문 깊은 산을 찾는다면, 여긴 주말이면 주차장이 오전 중 만차가 되고 둘레길에 사람이 꾸준히 오가는 편이에요.
서대문구 한복판에 솟은 낮은 산이다. 정상 봉수대까지 가파른 구간 없이 데크길이 촘촘히 깔려 있어 휠체어로도 둘레길 한 바퀴가 돈다. 능선에 서면 북한산·남산·광화문·한강이 한 번에 시야에 들어오고, 맑은 날엔 N서울타워와 63빌딩까지 짚인다. 5월이면 산 전체가 아카시아 향으로 뒤덮인다.
가파른 구간 없이 데크길·휠체어 둘레길로 정상까지, 저질체력도 오른다는 후기 반복.
정상에서 북한산·남산·광화문·한강이 한눈에, 맑은 날 N서울타워·63빌딩까지.
주민이 이른 아침부터 찾는 완만한 산책로, 산악 동호회 힐링 산행 단골 코스.
주말이면 주차장이 오전 중 만차, 둘레길에 사람이 꾸준해 한적한 깊은 산의 고요는 아님.
둘레길은 평이하나 봉수대 정상까지는 오르막 등반 구간이 있어 완전 무부담은 아님.
주말엔 주차장이 오전 중 만차가 되니 이른 아침 도착을 권한다. 아카시아 향을 노린다면 5월. 3호선 홍제역·무악재역·독립문역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고, 하산 후 영천시장 칼국수나 홍제천 폭포 코스로 동선을 이어가기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456). 리뷰에 '데크길이 잘 되어 있다', '가파르지 않다', '서울 시내가 다 보인다', '접근성 좋다'가 반복. 네이버 블로그 3만+·카페 1만1천+ 언급, 산악 동호회 힐링 산행 코스로 꾸준히 다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