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골목 다찌에서 셰프가 눈앞에서 내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신선한 회정식·스시.
붐비는 오마카세보다 동네 단골집의 다찌에서 셰프와 마주 앉는 식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가성비와 신선함 둘 다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깔끔한 최신 인테리어나 인증샷 나오는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시설이 노후하고 자리가 좁은 편이에요.
연희로 골목 안, 다찌 몇 자리가 전부인 작은 스시집이다. 셰프가 눈앞에서 회정식과 스시를 한 점씩 내주고, 쌈장과 오이·마늘쫑 같은 소박한 곁들이가 상 위에 오른다. 18피스 남짓 이어지는 스시는 느끼해질 무렵 곁들이가 입을 씻어주는 리듬으로 짜여 있다. 시설은 세월이 묻어나지만, 그만큼 가격 대비 회 품질이 믿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이 오래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재료가 신선하고 가격 대비 회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오랜 기간 운영된 단골형 스시집으로 셰프와 마주 앉는 다찌 경험이 핵심이다.
회정식과 18피스 스시가 곁들이와 함께 리듬 있게 이어진다.
의자·인테리어가 오래돼 최신 감성이나 인증샷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좌석이 적어 예약 없이 가면 못 먹을 수 있다.
좌석이 적어 예약은 사실상 필수 — 그냥 가면 못 먹을 수 있다. 다찌 자리를 요청하면 셰프가 즉석으로 내주는 구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구글 평점 4.4 (리뷰 210). "가격 대비 믿을 수 없는 퀄리티", "가성비가 엄청 좋다", "재료가 모두 신선하다", "다찌에 앉아 먹으면 훨씬 좋다"는 평이 반복. 오래 운영된 노포로 "맛은 보증된 듯"이라는 평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