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골목의 오래된 다찌 스시집
연희로 골목 안, 다찌 몇 자리가 전부인 작은 스시집이다. 셰프가 눈앞에서 회정식과 스시를 한 점씩 내주고, 쌈장과 오이·마늘쫑 같은 소박한 곁들이가 상 위에 오른다. 18피스 남짓 이어지는 스시는 느끼해질 무렵 곁들이가 입을 씻어주는 리듬으로 짜여 있다. 시설은 세월이 묻어나지만, 그만큼 가격 대비 회 품질이 믿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이 오래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붐비는 오마카세보다 동네 단골집의 다찌에서 셰프와 마주 앉는 식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가성비와 신선함 둘 다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깔끔한 최신 인테리어나 인증샷 나오는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시설이 노후하고 자리가 좁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필수(자리 적음)
- 대표메뉴
- 회정식·스시 코스
- 요리종류
- 일식 · 초밥/사시미
- 1인가격
- 약 3~5만 원
- 웨이팅
- 자리 적어 대기 잦음 — 예약 권장
- 예약
- 예약 필수(좌석 소수)
- 영업시간
- 화~일 11:30~21:00 / 월 11:30~15:00, 16:00~21:00
좌석이 적어 예약은 사실상 필수 — 그냥 가면 못 먹을 수 있다. 다찌 자리를 요청하면 셰프가 즉석으로 내주는 구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
회정식 · 약 3~5만 원
신선한 사시미 중심 정식 코스
스시 코스 · 약 3~4만 원
18피스 남짓, 다찌에서 한 점씩
곁들이 구성 · 포함
쌈장·오이·마늘쫑 등으로 입가심
- 회정식 — 신선한 사시미 중심 정식 코스 (약 3~5만 원)
- 스시 코스 — 18피스 남짓, 다찌에서 한 점씩 (약 3~4만 원)
- 다찌 자리 — 셰프 앞에서 즉석으로 받는 식사 경험
- 곁들이 — 쌈장·오이·마늘쫑으로 입가심하는 구성
분위기
좁고 오래된 골목 안 스시집. 다찌에 앉으면 셰프가 눈앞에서 회를 썰고 스시를 쥐어 건네는, 조용하고 정성스러운 단골집 정서.
이곳만의 매력
붐비는 프리미엄 오마카세와 달리, 연희동 노포 특유의 소박한 다찌에서 가성비와 신선함을 동시에 잡는 오래된 스시집.
동네 이야기
연희동 연희로 일대 — 서대문구의 조용한 주택가 골목으로, 식후 연희동 카페·베이커리 거리 산책과 이어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210). "가격 대비 믿을 수 없는 퀄리티", "가성비가 엄청 좋다", "재료가 모두 신선하다", "다찌에 앉아 먹으면 훨씬 좋다"는 평이 반복. 오래 운영된 노포로 "맛은 보증된 듯"이라는 평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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