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발라 먹는 진한 카이막 — 배우 이동건이 직접 내리던 애월의 오픈런 카페.
유명세와 화제성 자체를 즐기고, 카이막·터키식 커피 같은 새로운 조합을 궁금해하는 당신이라면 애월 카페거리 코스에 끼우기 좋은 곳이에요.
조용히 커피 맛에만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붐빌 때 소음과 좁은 동선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게다가 지금은 재정비 휴업 중이라 방문 전 영업 재개부터 확인해야 해요.
붉은 흙빛 외벽 안, 매장 한가운데에 진짜 오아시스 모형이 놓여 있다. 배우 이동건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던 곳으로, 오픈 첫날부터 대기 줄이 이어졌다. 시그니처는 빵에 발라 먹는 카이막 — 되직하고 진한 크림이 커피와 함께 나온다. 기본 에스프레소는 누구나 마실 수 있게 달게 뽑고, 터키식 커피도 내린다. 다만 사람이 몰릴 때는 계산대와 픽업대가 붙어 있어 동선이 엉키고 어수선하다는 말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배우 이동건이 직접 운영·응대하며 오픈런을 일으킨, 애월에서 가장 화제였던 곳
빵에 발라 먹는 진한 카이막과 터키식 커피 — 흔치 않은 조합을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맞음
애월 카페거리 인근이라 마초스테이크 등 식사 후 차 한잔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붙음
계산대와 픽업대가 같은 곳에 붙어 있어 붐빌 때 동선이 꼬이고 시끄럽다는 후기 반복
디저트가 비싸고 너무 달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방문 전 인스타그램(@oasis80_official)에서 영업 재개 여부부터 확인. 붐비는 오픈런을 피하려면 평일 저녁이나 비 오는 날이 한산하다. 애월 카페거리·마초스테이크와 묶어 식후 차 코스로 동선을 짜면 좋다.
구글 평점 4.1 (리뷰 46), 네이버 블로그 1,849건·카페 110건. 배우 이동건 운영으로 오픈 첫날부터 대기 줄, 개업 두 달 만에 성수동 팝업까지 진행. 리뷰서 '카이막이 정말 맛있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