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어 오른 수플레 팬케이크 한 접시와, 단골이 두 번째엔 더 아끼는 감자뇨끼·감자스프를 채광 좋은 유럽풍 창가에서.
부풀어 오른 수플레 팬케이크와 채광 좋은 유럽풍 공간에서 사진과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애월 일정에 넣기 좋은 곳이에요. 뇨끼·감자스프처럼 곁들이 하나하나 정성 들인 메뉴를 아끼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는 편이라면, 여긴 인기 맛집이라 식사 시간엔 대기가 길어지는 편이에요. 커피 한 잔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카페를 고르는 당신이라면, 여긴 음식이 주인공이고 커피는 무난한 편이에요.
애월 중엄리 돌담 골목 안, 외관 입구부터 유럽의 작은 브런치 하우스를 옮겨 놓은 듯한 카페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채광이 깊게 드는 창가 자리가 먼저 눈에 든다. 간판 메뉴는 부풀어 오른 수플레 팬케이크지만, 정작 단골들이 두 번째 방문에서 더 아끼는 건 감자뇨끼와 함께 나오는 감자스프, 그리고 그 곁의 빵이다. 5년 전 갔던 사람이 인테리어가 바뀐 걸 알아채고 다시 찾을 만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5년 만에 재방문' 'n번 방문' 'n번만 가신 분 없음' 등 재방문 언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간판인 수플레 외에 감자뇨끼·감자스프·빵을 더 아낀다는 단골 후기가 교차로 나와요.
'유럽 감성' '채광 좋아 창가에서 사진이 잘 나온다'는 표현이 블로그에 반복돼요.
인기 맛집이라 식사 시간엔 대기가 길고, 후기들이 오픈런·시간 피하기를 권해요.
최근 리뷰 중 '수플레가 덜 익어 밀가루 맛' '맛이 변했다'는 아쉬움도 일부 있어요.
10:00~16:00 낮 영업에 화·수 휴무이니 일정 확인 필수. 채광이 좋아 낮·맑은 날 창가 자리가 사진이 잘 나온다. 인기 맛집이라 오픈런하거나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 가는 편이 웨이팅을 줄인다.
구글 평점 4.1 (리뷰 322건). 네이버 블로그 3,847건·카페 160건. 여러 후기에서 '수플레 맛집' '5년 만에 재방문' 'n번 방문' 반복 — 재방문 언급이 교차로 확인됨. 제주 애월 브런치·카페 리스트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