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픽업카페의 명란마요 소금빵을, 3층짜리 신축 감성 카페에서 우도 땅콩 크림 디저트와 함께 앉아 먹는 애월 골목 루틴.
붐비는 대형 카페 대신 세련되고 한갓진 분위기에서 사진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카페거리의 소란을 한 겹 덜어낸 이곳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통유리 오션뷰를 기대한다면, 여긴 바다가 특정 좌석에서만 아주 멀리 보이는 편이라 뷰보다 분위기와 디저트로 가는 곳이에요.
애월 카페거리에서 한 골목 안쪽으로 비켜서 있다. 2025년 봄 문을 연 신축 건물이라 3층까지 층마다 결이 다른 자리가 이어지고, 채광이 좋아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모든 빵과 디저트를 매장에서 수제로 굽고, 우도 땅콩 크림을 올린 디저트가 이 집의 색이다. 바로 옆 픽업카페에서 산 명란마요 소금빵을 이곳에서 음료 한 잔과 함께 접시에 받아 먹을 수 있는 조합이 이 골목의 루틴이 됐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채광 좋고 층마다 결이 달라 '어디서 찍어도 잘 나온다'는 평이 반복.
모든 빵·디저트를 매장에서 굽는 신축 대형 카페로 쾌적함이 강점.
우도 땅콩 크림·크로플 등 '다른 데서 못 먹어본' 특색 디저트.
바다가 특정 좌석에서만 아주 멀리 보여 오션뷰 목적이면 아쉬움.
소금빵은 옆 픽업카페 구매 + 1인 1음료 주문이 있어야 매장에서 먹을 수 있음.
옆 픽업카페에서 명란마요 소금빵을 먼저 산 뒤 아벨롭에서 1인 1음료를 주문하면 접시·포크를 받아 매장에서 취식 가능. 카페거리 카카오 주차장 1시간 지원. 오션뷰 자리는 한정적이니 뷰보다 층별 공간을 즐기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5.0 / 리뷰 100건(OPERATIONAL). 네이버 블로그 658건 발행 · '명란마요 소금빵 맛집' '3층까지 사진 찍는 재미' '수제 베이커리 대형카페'가 반복 언급. 캐치테이블 상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