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가 눈처럼 덮인 '한라산 눈꽃초밥'과 매콤한 '용암초밥'을 한 세트로 즐기는, 애월 연어 초밥의 대표집.
제주 서쪽에서 신선한 연어 초밥을 배부르게 즐기고 싶은 당신, 그리고 아이·반려견과 함께 부담 없이 앉을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즉석에서 썰어주는 정통 오마카세나 조용한 미식 코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가족 손님과 웨이팅으로 북적이는 캐주얼한 편이에요.
한라산을 닮은 초밥 위로 치즈가 눈처럼 뿌려진다. 얇게 저민 연어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매콤한 소스를 올린 용암초밥이 그 옆에서 느끼함을 눌러준다. 세트에 곁들여 나오는 토마토우동은 맵기를 골라 시킬 수 있어, 국물 한입이면 해장이 절로 된다. 매장 앞 전용주차장을 갖춘 유수암리의 깔끔한 실내에서, 연어 한 접시를 두고 오래 앉게 되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후기에서 '연어가 싱싱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가 반복 확인됨
치즈 눈꽃·매콤 용암 등 연어 초밥에 변주를 준 메뉴 구성
한라산을 형상화한 눈꽃초밥이 비주얼부터 눈길을 끈다는 평
맛집으로 알려져 주말·점심은 물론 평일에도 대기가 생긴다는 후기
정통 오마카세가 아닌 가족·아이 동반이 많은 대중적 초밥집
일요일은 휴무,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을 피해 방문. 매장 앞 전용주차장 이용 가능. 인근 아르떼뮤지엄·빛의정원, 981파크 코스와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6 / 리뷰 392개. 후기 전반에 "연어가 싱싱하다", "눈꽃연어가 시그니처",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맛"이 반복 등장. 함덕점·제주점 등 분점을 둔 애월 연어 초밥 대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