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른 쌈 채소와 제주산 나물로 차려내는, 도민이 먼저 찾는 슴슴한 산채비빔밥 한 상.
관광지 음식보다 건강하고 슴슴한 집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모님 모시고 가도 실패 없는 나물 한 상을 만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강한 양념과 화려한 맛을 원한다면, 여긴 간이 슴슴하고 '제주스러운' 특별함은 옅은 편이에요.
묵직한 원목 테이블 위로 콩나물·목이버섯·문어포 무침 같은 반찬과 동치미, 된장국이 먼저 깔린다. 직접 농사지은 쌈 채소와 제주산 나물이 밝고 깔끔한 때깔로 올라오고, 간은 세지 않아 슴슴한 편이다. 고추장과 두부장을 넣어 스스로 간을 맞추면 나물 본연의 결이 살아난다. 관광지 느낌보다는 20년 된 동네 한식집의 정갈한 손맛이 남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간을 따로 하지 않은 여러 나물과 직접 기른 쌈 채소로,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정갈한 한식.
관광지 음식이 아니라 20년 된 동네 한식집. 등산 마친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찾는다.
인원에 맞춘 세트로 알차게 먹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이 많다.
나물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 자극적인 맛을 찾으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제육볶음은 '그저 그렇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 비빔밥·고등어 중심으로 시키는 편이 낫다.
화요일은 휴무. 라스트오더 20:00. 전용 주차장이 넓지 않으니 붐빌 땐 근처 공터를 이용. 비빔밥은 고추장과 두부장을 넣어 스스로 간을 맞추면 좋다. 제육보다 고등어구이 세트를 추천하는 평이 많다.
구글 평점 4.2 (리뷰 583개), 네이버 블로그 522건·카페 92건. '도민 추천', '현지인이 먼저 찾는 맛집', '부모님 모시고 간 식당 1위'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사장님 말로 장사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