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코앞에서 부서지는 한옥 테라스에서, 그날 구운 현무암빵과 노을을 함께 담는 것.
바다멍과 인생샷을 한자리에서 챙기고, 로컬 재료로 그날 구운 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애월에서 가장 확실한 노을 명당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인파와 웨이팅이 늘 있고 해질녘 야외석은 윤슬이 눈부신 편이에요.
한담해변 옆, 파도가 코앞에서 부서지는 자리에 한옥 층고와 원목·은은한 조명을 얹었다. 빵은 매장에서 매일 굽고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며, 현무암빵·오메기빵처럼 제주 재료를 형태로 옮긴 베이커리가 진열장을 채운다. 해가 넘어갈 무렵이면 야외 테라스에 사람들이 몰려 노을과 윤슬을 담고, 그래서 이름도 해가 지는 자리 '해지개'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은, 애월 카페거리의 대형 오션뷰 명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해질녘 테라스에서 노을과 윤슬을 담는 포인트가 곳곳에, 인생샷 명소로 반복 언급돼요.
현무암빵·오메기빵 등 제주 재료 빵을 매장에서 당일 생산하고 커피도 직접 로스팅해요.
한담해변 바로 옆,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멍하기 좋은 자리예요.
애월 대표 핫플이라 늘 붐비고 인기 시간엔 대기와 메뉴 품절이 생겨요.
노을 시간 야외석은 윤슬이 너무 눈부실 수 있어요.
해질녘 노을이 하이라이트지만 그만큼 붐빈다. 야외 테라스 노을 명당을 원하면 일몰 전 여유 있게 도착하고, 눈부심이 부담되면 실내 창가도 좋다. 라스트오더 20:20. 근처 흑돼지 맛집·한담해안산책로와 묶으면 동선이 깔끔하다.
구글 평점 4.8 (리뷰 2,117개), 네이버 블로그 7,761건. 블로그·카페에서 '애월 오션뷰 찐맛집'·'노을맛집'으로 반복 추천, 외국인 방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