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가 그득 박혀 '체급이 심상치 않은' 바베큐 야키소바 한 접시.
작고 조용한 동네 식당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아는 당신, 오징어 그득한 야키소바 한 접시에 마음이 흡족해지는 당신이라면 애월 서쪽 여정에 넣어둘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여유로운 자리나 빠른 회전을 바란다면, 여긴 테이블 셋에 대기가 잦고 선불·셀프라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고내포구 옆 조용한 골목, 테이블 세 개짜리 작은 일본 가정식 식당이다. 바베큐 야키소바는 오징어가 그득 박혀 체급이 심상치 않고, 등심돈카츠는 서울 유명 맛집에 견줄 만큼 부드럽게 튀겨져 나온다. 부부가 취미로 여는 듯한 인스타 감성 공간이라, 들어서기 전 입구 태블릿으로 메뉴를 골라 선불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좁은 만큼 회전이 느려, 앞에 한 팀만 있어도 한참을 기다리게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체급이 심상치 않다', '오징어가 굉장히 많다'는 평이 구글·블로그에 반복되는 간판 메뉴
부부가 취미로 여는 듯한 작은 식당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아는 사람에게 맞는 결
'서울 유명 맛집만큼 부드럽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나옴
테이블 3개뿐이라 회전이 느리고, 평일 낮에도 앞에 한 팀만 있어도 50분 대기했다는 후기
입구 태블릿으로 미리 주문·선불하고 서빙은 셀프 — 안내가 눈에 띄지 않아 헷갈린다는 지적
테이블이 셋뿐이라 회전이 느리다. 점심 피크(정오~오후 1시)를 피하거나 오픈 직후를 노려라. 입구 태블릿에서 메뉴를 고르고 선불로 예약한 뒤 자리에 앉는 방식이니, 도착하면 먼저 태블릿부터 확인할 것. 수·목요일 휴무이고 저녁도 20시까지라 늦은 방문은 피하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4 (리뷰 341개), 네이버 블로그 1454건 · 카페 101건. '야키소바 오징어 그득', '돈카츠 서울 맛집급'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제주 카페 밥집 추천 리스트에 고내리 대표 일식으로 자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