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경 갓 떠 진열되는 두툼한 방어회·연어장을 동문시장까지 안 가고 애월에서 착한 가격에 조달하는 곳.
애월·협재 펜션에 묵으며 숙소에서 회 한 상 차려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동문시장까지 안 가고 오후 4시경 갓 뜬 포장회를 착한 가격에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서 즐기는' 관광지를 찾는다면, 여긴 숙소 조리를 전제로 한 장보기 거점이라 그 자체로 볼거리는 없는 편이에요.
제주시내에서 애월·한림으로 빠지는 일주서로변에 자리한 대형슈퍼다. 여느 마트와 갈리는 지점은 정육·수산 코너로, 오후 4시 무렵이면 그날 뜬 방어회와 연어장, 도다리·문어·석화, 간장게장이 냉장 매대를 채운다. 리뷰마다 반복되는 건 두툼하게 떠진 포장회의 식감과 착한 가격표. 저녁에는 초밥·족발 같은 즉석 먹거리도 붙어, 애월 펜션에 묵는 이들이 숙소에서 한 상 차리려 들르는 조달처로 통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애월·협재 펜션에 묵으며 숙소에서 회 한 상 차려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동문시장까지 안 가고 오후 4시경 갓 뜬 포장회를 착한 가격에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방어·도다리·연어장·간장게장까지 제철 수산을 직접 골라 담는 재미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가서 즐기는' 경험 장소를 찾는다면, 여긴 숙소 조리를 전제로 한 장보기 거점이라 그 자체로 볼거리는 없는 편이에요.
동문시장 같은 시장의 활기와 정취를 기대한다면, 여긴 깔끔한 대형슈퍼라 결이 달라요.
회는 오후 4시경 냉장 매대가 가장 꽉 찬다. 저녁 시간대엔 초밥·족발 같은 즉석 먹거리도 함께 노릴 만하다. 회원가입 시 혜택 언급 있음. 숙소 조리·포장 전제라 아이스팩·조리도구 여부를 미리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4 · 리뷰 101개. 리뷰에 반복 등장: 정육·수산 코너 강점, 동문시장·하나로마트 대비 가격 접근성, 편한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