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아래 마을 전통포구 복덕개와 해녀 동상 곁 벤치에서 보는 서북쪽 바다 석양.
요란한 관광지보다 한적한 마을 바다와 벤치 하나면 충분한 당신, 올레 15B코스를 걷다 잠시 다리를 쉬며 화장실·주차·바다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 가득한 명소'를 기대한다면, 동산 자체는 간단해서 아쉬울 수 있어요. 여긴 목적지라기보다 해안도로 드라이브나 올레길 사이의 쉼표에 가까운 편이에요.
동산 자체는 울창한 나무와 짧은 산책로가 전부인 작은 마을 공원이다. 진짜는 그 바로 아래, 마을이 조성한 귀덕1리 전통포구 복덕개와 해녀 동상, 그리고 탁 트인 바다다. 동산 위 벤치에 앉으면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제주 서북쪽 해변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근처에서 간식을 사 와 해 지는 걸 보며 앉아 있기 좋은, 조용히 힐링하는 자리다.
요란하지 않은 서북쪽 해변 풍광을 벤치에 앉아 조용히 누릴 수 있어요.
동산 아래 마을이 조성한 전통포구 복덕개와 해녀 동상이 곁에 있어요.
'조용히 있기 좋다', '힐링하고 간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올레 15B코스 5km 지점 — 걷다 화장실·주차·바다를 한 번에 해결해요.
'궤물동산 자체는 간단했다', '그냥 동네 동산'이라는 후기처럼 볼거리는 소박해요.
'표지판이 잘 안 보인다'는 후기가 있어 초행이면 입구를 지나칠 수 있어요.
해 질 녘이 가장 좋다 — 근처에서 간식을 사 와 벤치에서 석양을 보는 코스가 반복 추천된다. 표지판이 잘 안 보이니 내비게이션으로 정확히 찍고, 주차는 공터에 하면 된다. 올레 15B코스를 걷는다면 화장실 쉼터로 활용하기 좋다.
구글 평점 3.8 (리뷰 43개) · 네이버 블로그 162건·카페 38건 언급. 리뷰에 '조용히 있기 좋은 힐링 명소', '제주 올 때마다 한 번씩 들른다',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해변 풍광'이 반복 등장. 올레 15B코스 '인생 스팟'으로도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