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주택가 안, 옛 절터 용천수 자리에 남은 조용한 동네 쉼터 — 목적지가 아니라 지나는 길의 벤치.
동네를 천천히 걷다 잠깐 앉아 쉴 곳을 찾는 당신, 혹은 근처에 머무는 동안 아이와 농구 골대에서 공을 튀길 곳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무리 없는 곳이에요.
제주까지 와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일부러 찾아갈 이유가 크지 않은 편이에요. 실제 방문자도 '억지로 찾아가 볼 곳은 아니다'라고 적었어요.
외도동 주택가 한복판에 자리한 작은 동네 공원이다. 예전 절터에서 용천수가 솟던 자리로, 지금은 농구 골대와 벤치가 놓인 주민 쉼터로 남아 있다. 관광지의 극적인 풍경은 없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잠깐 바람 쐬러 나오는 조용한 생활 공간에 가깝다.
근처에 머물 때 잠깐 앉아 쉬기 좋은 생활권 공원.
주택가 안 한적한 벤치·그늘 공간.
관광 풍경이 없고, 방문자도 '억지로 찾아갈 곳은 아니다'라고 평가.
등록 사진 없음. 사진으로 남길 뚜렷한 장면이 없음.
단독 목적지로는 권하기 어렵다. 외도동 주변에 머물거나 지나는 동선에서 잠깐 쉬는 정도로만.
구글 평점 4.2 (리뷰 5개). 반복되는 평 없이 대부분 별점만. 텍스트 리뷰는 '주민 쉼터로 좋다'·'농구 코트가 재밌다'·'억지로 찾아갈 곳은 아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