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없이 애월 언덕을 중력만으로 내려꽂으며, 앱이 잡은 랩타임으로 일행과 순위를 겨루는 국내 유일 중력 레이싱.
몸으로 뚰며 노는 걸 즐기고, 앱 랩타임으로 일행과 순위 겨루는 재미에 불붙는 당신이라면 — 엔진 없이 중력만으로 달리는 이 드문 레이싱이 하루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긴 체류와 가성비, 또는 조용한 감성 힐링을 기대한다면, 여긴 평일 1.5~2시간에 끝나고 이용 횟수 제한이 있어 속도감 중심으로 즐기는 편이에요.
엔진 없는 카트가 애월의 푸른 언덕 경사를 중력만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 9.81은 중력가속도, 오직 지형의 고도차로 속도를 얻는 구조다. 전용 앱이 주행 기록과 순위를 실시간으로 잡아내, 일행끼리 랩타임을 겨루는 재미가 크다. 야외 레이싱 트랙 외에 실내에는 서바이벌·스포츠랩·링고 같은 오락 코너가 붙어 하루를 통째로 굴리기 좋은 액티비티 집합체다.
레이싱·서바이벌·스포츠 오락을 한곳에서 몰아 즐기고, 일행과 순위 겨루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하루를 통째로 태우기 좋은 곳이에요.
엔진 없이 중력으로만 달리는 다운힐 레이싱은 국내에서 드문 구조라,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은 당신에게 잘 맞아요.
전 연령이 앱으로 랩타임을 겨룰 수 있어, 아이·부모·연인 누구와 가도 다같이 붙는 재미가 있는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울 거예요.
다만 당신이 반나절 이상 뽕 뽑길 기대한다면, 평일엔 1.5~2시간에 끝나고 이용 횟수 제한이 있어 가격 대비 짧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적인 힐링이나 풍경 위주 여행을 원한다면, 여긴 속도감과 활동성이 중심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이용에 전용 앱이 반드시 필요하니 방문 전 미리 설치해 두는 게 좋다. 이용 횟수 제한(예: 스포츠 오락 2회)이 있으니 하고 싶은 코너를 미리 정해 동선을 짜야 알차다. 대기를 피하려면 오전 개장 직후가 유리하고, 애월 카페거리·곽지/협재 해변과 묶으면 반나절 코스로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4 · 리뷰 4,282개. 네이버 블로그 7,725건·카페 614건으로 애월 대표 액티비티로 반복 언급. "제주 액티비티 천국",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는 호평과 "앱 연동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반복.